사용자:은둔기인

이 사람은 희대의 기원 후 2019년 "대 무한빛학교" 일지매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졌다. 그와 함께 사건을 벌인 열사들은 그를 포함한 두명[1][2]으로 알려져 있다. YM의 주 측을 이루고 있으며 공부를 굉장히 잘한다고 알려졌다. 잘생긴 외모와 조용해 보이는 행동과 다르게 매우 창의적이고 과격한(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친한 친구들한테만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초등학교 때 인기가 매우 많았다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잘생겼다고 함) 초등학교 때 주변 사람들의 말로는 굉장히 장난을 많이 치고 파격적인 행동을 몸소 실천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지금은 '은둔'형 행동을 하고 조용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대비되는 모습이 그를 은둔 기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해 주었다고 각종 언론은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음유 시인'이라는 속설이 있다. 파격적인 생각을 가진 만큼 그의 음악적 재능과 감각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가 영향을 줬다고 추정되는 대표적인 곡들이 정말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 곡으론 베트멘의 '월광 마티즈 4악장'[3]과 조팽 에튀드 Op.25 NO.11(봄 바람)[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