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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엄미란/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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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는 너무 힘든날이었다.아침에는 전화한통을 할려도 전화가 부중제 이라고 하다.지금은 이시간에는 잠을자야 하는시간 이라서 피곤할수도 있는상황 이었다.어제새벽에는 잠이올려고 하는데도 시끄럽고 몹시짜증이 난다고 볼수가있다.맨날울고 너무나도 울었는데도 힘이없다고 생각을 했었다.다음달 4월에계모임 하는날인데 동생들하고 나를어떻게 볼까? 너무나도 미안할 뿐이다.얼릉퇴원 해서혼자 사는집을 살고싶다.원래는 독립으로 사니깐.조용한곳 으로가고싶다.덕천주공 아파트는 완전히 곰팡이가 생겨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다른곳으로 옮기고 가야한다고 생각한다.지금은 상태가 불안.초조.우울증.불명증.어지럼증.수면장애 까지오니깐.더욱더 너무힘들어.좀더 자고싶다 말이야.왜나를 힘들게 하는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