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빨간연두/연습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빈호아 학살 한국군 증오비.
“하늘까지 닿을 죄악, 만 대를 기억하리라!”

빈호아 학살(베트남어: thảm sát Bình Hoà)은 일부 진영에서 베트남 전쟁 기간이던 196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청룡부대가 430명의 마을 주민을 학살하였다고 추정하는 사건이다.

남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선현 빈호아에서 일어난 이 학살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과 노인, 어린이였으며[1], 21명의 임산부도 있었다고 추정된다.[2]

해병대가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수백 마리의 가축들과 함께 사람들을 학살하였다고 한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베트콩에 가입했다고 말한다.[3]

배경[편집]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 부대[4]

해병대[편집]

대한민국 해병대는 ...

베트남 파병[편집]

파병의 역사

각주[편집]

  1. "Binh Hoa Massacre". Quang Ngai government. Retrieved 2011-07-09.
  2. "On War extra - Vietnam's massacre survivors". AlJazeera. 2009-01-04. Retrieved 2011-07-09.
  3. Oliver, Kendrick (2006). The My Lai massacre in American history and memory. Manchester University Press. ISBN 978-0-7190-6891-1. p.11
  4. 김현아, <<기억의 전쟁>>, 한겨레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