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배우는사람/문서:육십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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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편집]

62견[편집]

62견(六十二見)

본겁본견: 18견[편집]

말겁말견: 44견[편집]

본겁본견 (18견)[편집]

상론 (4견)[편집]

  • 상론 4견 가운데 초견(初見):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20겁(劫)을 기억한 후 세간영원[常]하다고 주장하는 것[2][3]

역상역무상론 (4견)[편집]

변무변론 (4견)[편집]

종종론 (4견)[편집]

무인이유론 (2견)[편집]

말겁말견 (44견)[편집]

유상론 (16견)[편집]

무상론 (8견)[편집]

비유상비무상론 (8견)[편집]

단멸론 (7견)[편집]

현재니원론 (5견)[편집]

참고 문헌[편집]

  1.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T01n0001_p0090a04 - T01n0001_p0090b16. 상론(常論)
    "諸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起常論。言。我及世間常存。此盡入四見中。於本劫本見言。我及世間常存。盡入四見。齊是不過。 彼沙門.婆羅門以何等緣。於本劫本見。起常論。言。我及世間常存。此盡入四見中。齊是不過。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四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二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彼作是言。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八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三見。諸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或有沙門.婆羅門有捷疾相智。善能觀察。以捷疾相智方便觀察。謂為審諦。以己所見。以己辯才作是說。言。我及世間是常。此是四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此沙門.婆羅門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如此一切盡入四見中。我及世間是常。於此四見中。齊是不過。唯有如來知此見處。如是持.如是執。亦知報應。如來所知又復過是。雖知不著。已不著則得寂滅。知受集.滅.味.過.出要。以平等觀無餘解脫。故名如來。是為餘甚深微妙大法光明。使賢聖弟子真實平等讚嘆如來。"
  2.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 T.99, 제13권 제322경 〈안내입처경(眼內入處經)〉. p. T01n0001_p0090a09 - T01n0001_p0090a17. 상론 4견 가운데 초견(初見)
    "或有沙門.婆羅門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彼作是說。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所以者何。我以種種方便入定意三昧。以三昧心憶二十成劫敗劫。其中眾生不增不減。常聚不散。我以此知。我及世間是常。此實餘虛。此是初見。沙門.婆羅門因此於本劫本見。計我及世間是常。於四見中。齊是不過。"
  3. 불타야사·축불념 한역, 번역자 미상 & K.647, T.1,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p. 464 / 740. 상론 4견 가운데 초견(初見)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定意三昧)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成劫)과 패겁(敗劫)을 기억하고 이렇게 말한다.
    ' 나와 세간은 항상 존재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무슨 까닭인가?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 정의삼매에 들어 삼매의 마음으로써 20번의 성겁과 패겁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 동안 중생은 늘지도 않았고 줄지도 않았으며 항상 모이고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나와 세간은 영원하며,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인 줄을 안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사문 바라문들은 이로 인해 본겁 본견에 대해서 '나와 세간은 영원하다'고 헤아리는데, 이런 주장은 4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