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방석종/연습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삶의 네기둥[편집]

"‘앎길을 따르는 삶’은 당신 삶의 네 기둥, 즉 관계의 기둥, 일의 기둥, 건강의 기둥, 영적 성장의 기둥 안으로 앎의 은총과 안내와 힘을 어떻게 가져가는지에 관한 새 메시지 가르침이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식탁의 네 다리처럼 네 기둥은 큰 삶을 구축하기 위한 안정된 기반을 제공한다."[1]

"우리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 특히 친밀한 관계를 맺는 일을 대단히 중히 여긴다. 당신은 결코 관계 맺는 일을 가볍게 보거나 당연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관계를 맺을 때 당신의 결정은 대단히 중대한 결과를 낳는다. 왜냐하면 당신의 미래가 올바른 결정에서 오는 보상이 될지, 아니면 그른 결정에서 오는 피해 복구가 될지, 이 결정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건강의 기둥[편집]

"건강은 활력이다. 활력은 살려는 의지, 공헌하려는 열망이다. 활력이 있으면, 삶에 신이 나고 목적의식이 생긴다. 또한 삶과 자연스럽게 생기는 친밀감을 주위 모든 사람에게 전해준다. 이 활력은 몸이 적절하게 기능할 때 느낄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지겠지만, 몸이 약한 사람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신체적으로 심각한 한계나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도 건강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는 이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일의 기둥[편집]

"일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는 세상 일이고, 둘째는 큰 일이며, 셋째는 돈 관리와 기부다.


먼저, 세상 일부터 시작하겠다. 앎길을 배우고 따르기 위해 기반을 쌓으려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먹고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을 만큼 혼자 힘으로 벌어야 하며,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쓸 줄 알아야 한다. 이 일을 소홀하면, 기반을 쌓을 수 없다. 그래서 앎을 회복하고 큰 목적을 찾는, 삶의 큰 도약인 다음 단계로 여행을 시작할 수 없다."

영적성장의 기둥[편집]

"영과 만나려고 하는 활동, 즉 앎과 결합하려고 하는 활동은 무엇이 됐든 본질적으로 영적 연습이며 영적 성장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니, 영적 성장의 개념 또한 확장되어야 한다. 영적 성장은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왜 영적으로 성장하려 하는지 그 바탕이 되는 동기부터 물어야 한다. 동기가 개인적 이득이라면, 영적 성장이라고 말할 수 없다. 또 연습이 남들을 조종하고 지배하기 위한 것이거나 삶의 현실적 요구에서 도망가기 위한 것이라면, 영적 성장이라고 말할 수 없다."

각주[편집]

  1. 마샬 비안 서머즈. “신의 새메시지”. 《신의 새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