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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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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로고
약칭 고복연
상징색 주황
당직자
대표 주명룡
역사
창당 2015년 3월 16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5길 43, 213호

대한민국의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충분한 시민권 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된 정당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의 서민과 중산층의 기회의 평등 및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 기본적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고용, 복지, 연금 제도의 선진화를 추구하는, 기존 한국 정당들과는 전혀 다른 이념을 추구하며 새롭게 설립된 정당이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4년 결성되어 전국적으로 5개의 시도당을 창당하여 2015년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완료한 국가공인 정당이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의 당대표는 미국과 한국에서 28년 동안 NGO활동을 하고 있는 주명룡이다. 그는 미국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소수민족의 권익향상에 기여했고,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2002년 대한은퇴자협회를 설립, 14년째 고령화에 대비한 선진국의 은퇴문화 소개와 확대, 정착에 헌신하고 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의 가장 단기적인 정치적 목표는 2016년 4월 예정된 총선에서 국회 진입에 성공하는 것이며, 장기적인 정치적 목표는 주권자인 국민 모두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용과 연금 제도를 수정, 보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복지 수준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기본적인 3대 전략- 고용․복지․연금제도의 선진화, 그리고 7대 정책 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7대 정책과제는, ▲고용 부문의 △청년취업 △장년고용 △여성 재취업 증가이며, ▲복지부문의 △선별적 복지(selective benefits) △지역복지(community welfare), 그리고 ▲연금제도의 △공적연금 현실화(the reform of national pension system), △미래세대 용돈연금 해결(pension benefit guaranty for the future generations)이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정치적 이념과 지향점이 동일한 국내외 모든 정치적 정당, 단체, 개인의 참여와 협력, 교류를 적극 환영하며, 그렇지 않더라도(정치적 이념과 지향점이 다르더라도) 건전하고 생산적인 조건을 충족한다면 어떠한 의견 제시도 접수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