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Bonafide200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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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진

개인적인 사진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엉망 2004년 9월 6일 (月) 15:54 (UTC)

치우천왕

치우천왕의 내용을 모두 직접 쓰신 건 아니겠죠? 어디서 퍼온 것 같은데, 저작권이 열려있는 내용인지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장황합니다. 몇 문장으로 치우천왕은 무엇무엇이다라는 간략한 설명을 문두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치우천왕이 나온 문헌의 내용을 모두 백과사전 항목에 채워 넣을 수는 있기지만, 그렇다면 백과사전이 있을 의미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럼 좀 더 새심한 편집 부탁드립니다. 엉망 2004년 9월 6일 (月) 16:02 (UTC)

복희씨 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PuzzletChung 2004년 9월 6일 (月) 18:01 (UTC)

하져

"...하져"와 같은 문체를 토론:이나 위키백과: 페이지에서 쓸 수는 있겠지만 주 아티클에서 쓰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PuzzletChung 2004년 9월 6일 (月) 18:01 (UTC)

NPOV

영문 위키백과에는 NPOV라는 자유를 위해서 지켜지고 있는 몇 가지 자율이 있습니다. 그 중 두 개를 들어 보면,

  • 의견 자체("낙태는 나쁘다.")보다는 그 의견에 대한 사실("이러이러한 종교에서 낙태를 나쁘게 보고 있다.")을 기술한다.
  • 자신의 주장을 최대한 객관화하고, 이후에 생길 토론의 여지가 없도록, 되도록이면 상대방의 주장까지도 포함시켜서 쓴다.

제가 생각하기에 멀뚱 씨는 첫번째는 잘 하시는 것 같은데 두번째가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출판되는 백과사전과는 달리 어떤 내용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위키백과사전의 장점이겠지만 그것 역시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쓰여짐을 지향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사전에 묘한 매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uzzletChung 2004년 9월 7일 (火) 04:31 (UTC)

저작권

정부(혹은 공공기관)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나 사진들은 몽조리 베껴와도 될까여? 그것도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져?? 저작권 염려 없이 퍼와도 되는 사이트 좀 알려줘여...ㅜㅜ --멀뚱멀뚱 2004년 9월 9일 (木) 02:48 (UTC)

퍼오기만 하시려면 여기 계실 이유가 없습니다. --사용자:서상현

되도록이면 표준어를 써 주시고, 내용에 따른 문단 구분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용자:서상현

혹시 환단고기 전문을 올리고 싶으시다거나 정부자료 전체를 퍼오려고 하신다면 그런 자료를 위한 위키자료집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도서관이 아니라 백과사전이고, 사람에 의해서 요약된 정보가 들어가고 더 자세한 자료는 되도록 링크를 시켜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어디선가 글을 퍼오기만 하실 거라면 멀뚱 씨는 이 사이트에 그다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PuzzletChung 2004년 9월 9일 (木) 07:53 (UTC)

한국 고대사 관련

임승국, 정신세계사, 한단고기에서 발췌했다. 꼭 중국사서만은 아니고...

하루에 무리하느니...쬐금씩 업데이트를 해야지...^^

숙신씨(肅愼氏)는 일명 읍루라 하고 불함산 북에 있고 부여를 떠나 60일 거리되는 곳에 있다. 동은 대해에 닿고 서는 구만한국에 접하고 북은 약수에 닿고 그 국경...수천리이다. - 진서(晋書) 97권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인 진서(晋書)에서, 숙신씨의 나라가 곧 파나류국인 한국을 가리키는 것이고, 숙신의 원음은 조선(朝鮮)이라고도 하니 참고할 일이다.

단채 신채호는 조선(朝鮮)의 어원은 숙신(肅愼)이라 하고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에서는 숙신의 옛 이름은 주신(珠申)이라 하고 주신은 소속 관경을 가리키는 만주말이라고 했다.

The Jurchens (Chinese: 女真, pinyin: nǚzhēn) were an Tungusic people who inhabited parts of Manchuria and northern Korea until the seventeenth century, when they became the Manchus. They established the Jin Dynasty (aisin gurun in Jurchen/Manchu) between 1115 and 1122. - http://en.wikipedia.org/wiki/Jurchens

중국의 역사가 왕동령(王桐齡)은 "중국민족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4000년 전... 현재의 호북, 호남, 강서 등지는 이미 묘족(苗族)이 점령하고 있었고, 중국에 한족(漢族)이 들어오게 된 후에 차츰 이들과 접촉하게 되었으며, 이 민족의 나라이름은 구려(九麗)이며, 군주는 치우이다. // 최근에는 구려가 아니고 구리로 읽는다고 주장하던데...

실크로드에 가장 중요한 유적인 돈황석굴의 천불동벽화엔 풍백, 우사, 운사로 밖에 해석할 수 없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옆에는 농경족이 아니라 절풍의 고구려 사내의 머리를 하고, 쏜살같이 말타고 달리며 화살을 쏘는 기마수렵도가 그려져 있다.

일본 식민사가 이마니시는 고려시대에 <고조선기>와 유사한 구전과 고기가 많았다고 한다.

제후가 모두 다 와서 복종하여 따랐기 때문에 치우가 지극히 횡포하였으나 천하에 능히 이를 벌할 자 없을때 헌원이 섭정했다. 치우의 형제가 81인이 있었는데, 모두 몸은 짐승의 모습을 하고 사람의 말을 하며,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가지고 모래를 먹으며 오구장 도극 태노를 만드니 그위세가 천하에 떨쳐졌다. 치우는 옛 천자의 이름이다. - 사마천 사기

순임금은 제풍에서 태어나고 부하로 이사하시고 명조에서 죽으시니 제풍, 부하, 명조는 동이족의 땅이니 그는 동이사람이다. - 맹자

하나라 걸왕이 포악한지라 여러 이(夷)들이 내침하매, 은나라 탕왕이 혁명을 일으켜 이를 정벌했는데, 중정 때에 이르러서는 남이(藍夷)가 반란하였다. - 후한서 동이전

중국의 서량지(徐亮之)라는 학자가 쓴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

중국의 책력법은 동이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이다. 그의 계통은 은나라 상나라의 동이조상이다. 동이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실로 의문의 여지가 없다.

중국의 채옹(蔡邕)이라는 학자는 독단(獨斷)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자(天子)의 호칭은 동이에서 시작된 바요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기 때문에 천자라 한 것이다.

크게 거친땅(만주) 가운데 산이 있으니 이름을 불함산이라 한다. 숙신씨국에 있다. 숙신국은 백민의 나라에 있으며 북쪽에 나무가 있는데 이름을 웅상이라 한다. 팔대제(삼황오제)가 여기에서 이를 취하였다. - 산해경

은나라 탕왕이 하나라 걸왕을 치고자 하니 이윤이 가로대 치지 마십시오. 조공의 양을 줄여 그의 거동을 보고 치십시오 하였다. 걸왕이 노하여 구이의 군사를 일으키니 이윤이 가로대 정벌할 때가 아닙니다. 저쪽이 아직도 구이의 군사를 움직일 수 있으니 이는 잘못이 우리에게 있음이로소이다 하매 탕임금이 마침내 걸임금께 사죄하고 다시 조공을 바치니라. 이듬해에 다시 조공을 바치지 않으니 걸왕이 구이의 군사를 동원하려 했으나 구이의 군사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윤은 됐읍니다 치십시오 하매 탕임금은 걸왕을 쳐 남쪽으로 도망치게 하다. - 설원(說苑)

설원은 20권으로 한나라의 유향(劉向)이 지은 거다.

서화는 옛 기(箕)의 땅이다. 개봉부 서쪽 90리에 있다. 처음 기자가 송나라 기 땅에서 살았기 때문에 기자라고 한 것이다. 지금 읍 가운대 기자대가 있다. - 대청일통지

두예가 말하기를 양국(梁國) 몽현(蒙縣)의 북쪽에 박벌성이 있는데 성안에 은나라 탕임금의 무덤이 있고, 그 서쪽엔 기자의 무덤이 있다. - 수경주(水經注)

한국 고대사 관련 외부링크

한 역사서에 대한 견해...

"고대 중국 문명 우리 선조들이 주도" --연합뉴스 2004-03-09

<니하오! 중국> 9. 수호지의 무대 산둥성 --중앙일보 2001-10-23

'고조선 비판 '실증적으로 --한국일보 2000-12-01

고조선 유물유적 국보 추진 국사찾기協 고준환 회장 --세계일보 2004-09-06

<자연과학>선조들의 천문학 연구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동아일보 2002-11-22

<줌인>“역사 공부는 제2의 직업” 나홀로 뿌리찾는 사람들 --동아일보 2004-06-03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오마이뉴스 2003-10-06

한영우 서울대 교수 정년퇴임 "왕조교체 한국사 최대이벤트" --동아일보 2003-05-22

<이책 이사람> '다시 찾는 우리역사' 펴낸 한영우 교수 --한국경제 1997-04-10

"아틸라의 훈족은 한민족?"(이종호 박사) --연합뉴스 2003-09-06

<고구려 유민의 왕국> ‘제나라’ 세운 이납 --주간조선 2003년 2월호

<역사인물 조명> ‘한국의 칭기스칸’ 고선지를 아십니까 --주간조선 2003년 1월호

<책> 평가절하된 바바리안의 문명 --경향신문 2004-03-26

고대 유럽 호령한 훈족 수장 아틸라는 한민족

훈족과 잊혀진 Korean

잊혀진 역사 - 2000대 10만의 라이프니쯔 싸움

글의 어투에 대해서

쓸 데 없는 말줄임표와 어린아이같은 말투는 좀 고치는 게 어떨까요?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들 사이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간결하고 명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친근감을 위해서 그런 어투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리광을 부리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말투를 조금 더 어른스럽게 고쳐주시면 안 될까요? 엉망 2004년 9월 10일 (金) 00:49 (UTC)

멀뚱멀뚱님 도망치지 마세요. 엉망 2004년 9월 10일 (金) 11: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