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om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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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주소를 적지 마세요.[편집]

전자우편주소의 기재는 악용되면 큰 문제가 돼는데 적지않도록 부탁하십니다.--효리♪ 2006년 1월 14일 (토) 17:08 (KST)[답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전자우편 주소를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용자:토끼군의 이메일 주소는 왜 안 지웁니까? 그리고 남의 사용자 문서를 맘대로 편집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탁하십니다'라는 말은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것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잠시 알아본 결과 한글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임을 알았으므로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토모요 2006년 8월 6일 (월) 17:00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 편집[편집]

사용자 페이지를 편집하실 때에도 미리보기를 잘 활용해 주세요. 불필요한 편집 기록 생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 peremen U·T·C 2006년 8월 5일 (토) 10:54 (KST)[답변]

(이것에 대해서는 잘 알겠다고 수정 기록을 남기면서 문서를 비웠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적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토모요 2006년 8월 6일 (월) 17:00 (KST)[답변]

사용자 토론을 지우지 마세요[편집]

사용자 토론 란의 다른 사람 이야기를 지우지 마십시오!

답을 달고 싶으면 글을 지우지 마시고, 글을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규정은 없지만 사용자 토론 란의 텍스트를 삭제하지 않는 것은 불문율로 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대화 거부 같은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문서 역사를 참고해서 이전의 삭제된 토론을 복구해 놓았으니, 다시는 지우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 peremen U·T·C 2006년 8월 6일 (일) 13:02 (KST)[답변]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저는 아직 여기의 Rule을 잘 모르므로 사용자 토론의 텍스트를 보고 지우는 것이 '불문율'인지도 몰랐으며, 더욱이 그것을 '대화 거부'라고 받아들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지우더라도 기록은 영구적으로 남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경고'를 할 줄은 더욱이 몰랐습니다. 사용자 토론 문서를 지우면 대화 거부로 받아들인다고 누가 언제 알려 줬습니까? 누가 누구 맘대로 경고를 합니까? 공용 문서가 아닌, 사용자 토론 안의 문서는 그 사용자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또 불문율이라는 것을 정했으면 초보 회원들이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적절한 공지를 하던가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만행'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정말 기분 좋은 표현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만행저지르지 않도록 합지요. --토모요 2006년 8월 6일 (월) 17:00 (KST)[답변]
사용자 토론을 임의로 삭제하지 말아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단지 사용자간의 대화를 계속해서 임의로 차단하는 행동은 차단의 사유가 될 수도 있다는 '상식'이 있을 뿐입니다. 분명히 Tomoyo님은 편집 요약에 알겠다는 답을 썼고, 따라서 Tomoyo님이 토론을 잘 읽고 이해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런 게 왜 "경고"가 되는지 저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 --Klutzy 2006년 8월 6일 (월) 16:56 (KST)[답변]
사용자 토론을 지우는 건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해 답변을 달고 상대방이 읽은게 확실해질 때까지 (몇 달 정도는) 그냥 놔 두는게 좋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실수를 지적하는 글을 보고 지운다면 같은 실수에 대해 여러 사람이 반복해서 지적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생긴 전통입니다. "경고"까지 남발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경고는 지웁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9일 (목) 17:03 (KST)[답변]
peremen 씨는 다른 사람이 열심히 활동해서 올린 글은 함부로 저작권 침해라고 지우면서, 자기 글은 지워지니 열받는 모양이군요. 뭐, 사과했으니 다행이네요.

잘못된 인터위키를 달지 마세요.[편집]

길항작용에 있던 인터위키 중 en:Antagonism은 동음이의 문서이고(길항작용 이외에도 적개심 등의 뜻을 가진 단어..), ja:拮抗作用는 존재하지 않는 문서입니다. 단순히 사전만 가지고 인터위키를 달지 마시고, 해당 문서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달아주세요. 엉뚱한 문서와 인터위키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18일 (토) 08:51 (KST)[답변]

ja:拮抗作用를 미리보기 하면서 없는 문서인 것을 분명히 확인했는데.... (다른 tab 작업하다가 까먹고) 안 지우고 save한 모양입니다. en:..도 마찬가지. 제대로 달러 가겠습니다.
이거 느무느무 어렵네요. en:Antagonism은 우리말로 상쇄작용이나 상반작용 (not 반작용=reaction)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둘은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말 길항작용과 1:1 대응하는 영어문서는 없으므로, 일단 상쇄작용 문서를 만듭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직접 에디트 하시거나 해당 문서 토론에 달아주시길...
ChongDae님이 상쇄작용을 지우셔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

위키낱말사전도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편집할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여기로 가서 낱말풀이를 해 주세요 -- 세오테뤼(··) 2007년 1월 11일 (금) 21:53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만,... 저는 더 이상 저런 소리까지 들어가며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없군요. 제가 무슨 반달행위를 한것도 아닌데 이익...이란 단어가 도대체 뭐길래, 그걸 백과사전에서 어떻게 설명하든 무슨 상관이길래 제가 그런 단어에 신경을 쓰는 것인지, 그리고 문서를 파괴하거나 무슨 중요한 규칙을 위반한 것 처럼 안좋은 소리만 들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에 기여한것은 비록 얼마 없습니다만, 무슨 듣기 좋은 소리 들으려고 기여한것도 아닙니다만, 지금까지는 공격적인 피드백 외에는 받아본적이 없군요. 뭐 그렇다면 저도 있기 싫습니다.
저 말고도 수많은 사람이 앞으로 가입해서 자발적인 개선을 하겠지요. 저 없어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잘 돌아갈것입니다. 자꾸 안좋은 소리만 듣는 사람이 없어진다면 뭐 다른 분들은 환영이겠죠.
이익이란 단어를 저보다 더 잘 설명해주실 수 있는 누군가가 있겠지요. 저는 도저히 위키에 손 댈 의지가 없습니다. --Tomoyo 2007년 1월 11일 (금) 22:21 (KST)[답변]

도대체 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토론 문화에 익숙치 못한 것입니까? Tomoyo 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 보면 관리자부터 시작해서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행여나 컴퓨터 너머에 있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 뻘 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없나봅니다.

사과[편집]

제 발언에 대해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 계시면서 여러모로 지적을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여러모로 살펴보니 Tomoyo님의 지금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차차 활동하다 보니 위키백과도 엄연히 한 사람 한 사람 모여서 이루어진 일종의 '사회'이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충돌이 있는 것은 어쩌고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Tomoyo님의 좋은 의견에 계속 태클을 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를 떠나서 Tomoyo님의 위키백과에 대한 인식이 저 하나로 인해서 나쁜 영향을 주지 않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 파란로봇군 2007년 1월 11일 (금) 21:56 (KST)[답변]

자신의 언행을 사과하는 것은 쉽지는 않은 일인데...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저로서는 송구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제 위키백과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싶군요. 아무튼 파란로봇군님 역시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신 건 압니다. 그렇게까지 반응할 일은 아니었는데, 제가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들어와서 감정이 격해진 듯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 위키백과는 잠시만이라도 멀리하고 싶네요. 일부 사용자나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제가 위키백과 전체를 평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에게 뭔가 조언이나 충고를 하기 전에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지 미리 듣는 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omoyo 2007년 1월 11일 (금) 22: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