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eomunSH/보존토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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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Mishina님) - 주제: 마거릿 보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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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바꾼 이유를 제시하십시오.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10:33 (KST)
- 음, 좋습니다. 그러나 군주 표기는 이미 오래 전에 정해놓은 것이므로 바꿀 순 없고 대신 도팽 루이 페르디낭으로 바꾸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2:32 (KST)
개인적 취향이라는 당신의 거만한 표현이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군요. 당신께서 구지 한국식 표현을 쓰시고 싶으면 참고로 손자며느리는 아주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을 지적해드리고 싶습니다. 손자의 아내가 적절합니다. Mishina 님이야 말로 제발 당신의 부가적이고 많이 잘못된 정보로 두말없이 신뢰성과 전문성없는 왜곡된 글 쓰시는걸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바른호칭쟁이 2009년 9월 4일 (금) 1:58 (EST)
- '구지'가 아니라 '굳이' 입니다. 또한 '할머니'를 '조모'로, '조카'를 '질녀'로 굳이 바꾸는 것이 어찌하여 당신의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는 것인지 의문스럽군요. 위키백과의 자유 편집권은 단순 동음이의어를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위키백과 편집 지침이나 사용자 모임 등에서 이미 여러 번 반복된 주제인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주장을 굽힐 의도가 없을 경우 그에 대한 확실하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자며느리'라는 용어는 엄연히 국어사전에 속한 말로서 '손부'라는 한자어보다 광범위하게 쓰이는 일반 명사입니다. 이 말이 어찌하여 '아주 잘못된 표현'인지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십시오. 또한 특별한 근거 없이 '부가적이고 많이 잘못된 정보로 왜곡된 글을 쓴다'는 표현은 엄연히 인신공격적인 표현으로서 위키백과 사용자 관리 요청에 당신의 계정을 차단 요청할 수 있는 사유가 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토론을 지우지 마십시오. Mishina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7:07 (KST)
- 그랬군요, '굳이'였군요.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잘못은 뉘우치지않고 남에 잘못만 지적해주시는 당신의 거만함 참 보기 좋습니다. 어디서 제가 질녀로 바꿨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 인물의 남자형제의 여식이란 사실을 확실하게 알리기위해 바꾼거였습니다. 그러니 당신이야 말로 '특별한 근거없이', '개인적 취향' 이러한 표현으로 엄염한 인신공격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국어사전에 속한 말로이긴하나 국어사전이 항상 다 맞지 않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Mishina님 뿐만 아니라 손부(孫婦)를 두고 “손자며느리”라고 말하는 숙맥들 많이 계십니다. "손자아내”를 뜻글자로 정확히 번역 하며는 손부(孫婦)가 됩니다. 손부를 배달말로 번역하면 “손자 아내”가 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손부”를 두고 “손자며느리”라고 말한다고 하니 숙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자며느리”는 “손자의 며느리”이고 보면 그녀는 증손의 아내. 곧 증손부(曾孫婦)가 됩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런 거짓을 편집한 똥학자의 경우 그 부(婦모)자가 아내를 뜻하는 부(婦름)자인 줄 모름에서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당신께서 고지식한 '한자어'라고 여기실지 모르겠으나 당신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부', '질부' 등등, 즉 이러한 바른 호칭들을 잘못된 '일반 명사'보다 더 많이 쓰고 계신다는 명백한 사실을 잊으지마십시오. 쓸데없는 신경전 그만두시고 Mishina님이 잘 알고계시는 토픽에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바른호칭쟁이 2009년 9월 4일 (금) 13:25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