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on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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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 알림[편집]

귀하께서 생성하신 문서 중 틀:원격평생교육원에 대해 삭제 신청을 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 해당 틀은 귀하께서 생성하신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 말고는 적용할 수 있는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키백과:틀 지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키백과의 틀은 여러 문서들 간에 공통적인 부분이 있을 때, 그 부분을 따로 모아서 편집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 그리고 해당 틀에 연락처 등의 항목을 추가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특정 업체나 개인의 전화번호는 적지 않습니다.

이에 위 틀은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삭제 신청을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특정 기업의 홍보를 위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만약 해당 교육원의 홍보를 위한 장소를 원하신다면, 백과사전인 위키백과 말고 블로그나 SNS 계정 등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01 (KST)[답변]

틀:원격평생교육원은 위의 사유로 삭제되었습니다. 일반 문서 내에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위키백과를 특정 기업의 홍보를 위해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02 (KST)[답변]

특정 기업의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부 인가된 원격평생교육원들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중입니다. 대학 정보는 올라가면서 왜 원격평생교육원 정보는 무시하나요? 현재 없는 정보라고 해서 쓸모없거나 무시할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부의 인가를 받는 기관 리스트인데 왜 위키에 못올리게 하나요? 일반 회사 정보는 올라가있는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B%93%80%EC%9C%8C <- 이건 그럼 뭔가요? 그리고 원격평생교육원은 법적으로 대학이라는 용어를 쓸 수 없으며 재학생이라는 용어가 아닌 학습자의 숫자만 존재할 뿐이므로 기존 대학 정보 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격평생교육원 틀을 되살려주시기 바랍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08 (KST)[답변]

게다가 대학과 동일하게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차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13 (KST)[답변]

그리고 장원교육의 부설업체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사실확인없이 마음대로 올리는 작태는 뭔가요 --Monfac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14 (KST)[답변]

에듀윌 문서를 열람하였습니다만, 에듀윌은 단순한 평생교육원 정도가 아니라 규모가 큰 교육 기업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예로 해당 평생교육원이 소속된 장원교육 문서가 있습니다. 참고로 에듀윌평생교육원 문서는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당 평생교육원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만, 해당 업체가 일정한 저명도를 갖고 있다거나 주목을 받은 사례는 있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대부분 해당 교육원의 이벤트나 교육 과정을 홍보하는 기사입니다. 이는 대학과 평생교육원의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관이 일정한 저명도를 갖추지 못 하였기 때문입니다. "대학과 동일하게 학점 취득이 가능한 기관이다."라는 사실만으로 위키백과 문서 등재의 기준을 충족할 수는 없습니다. 또 해당 문서가 독립문서로 존재할 만큼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상당한 의문입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문서 합치기도 참고해 주십시오.
한편 장원교육의 부설업체가 아니라는 말씀은 의문인 것이, 귀하께서 해당 문서에 장원교육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럼 잘못된 내용을 서술하셨습니까?
또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틀은 여러 공통 주제의 문서가 있을 때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해당 틀을 적용할 수 있는 문서는 위키백과 내에 없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17 (KST)[답변]

말씀하신 틀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위키 내부 적으로 공통된 항목들에 대한 정보들이 겹칠 때에 사용하는 거라면 다른 정보들이 올라오면 결국 필요하게 되겠죠. 지금은 틀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설마 계열을 소속이라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지요? 기업구조에 대한 이해없이 문서를 수정하고 있다는 건 편집관리자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쪽의 편집관리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22 (KST)[답변]

귀하의 의견에 따라 장원교육 문서에서 "계열 업체"로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24 (KST)[답변]

계열업체 또한 아닙니다.--Monfac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26 (KST)[답변]

삭제 토론 회부 알림[편집]

귀하께서 분명 해당 문서에 "장원교육그룹 계열이며, 장원커뮤니케이션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 원격 평생교육원이다"라고 서술하셨고, 이에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 자체는 독립 문서로 있을만한 내용이 없다고 판단, 귀하의 서술에 의거하여 장원교육 문서로 병합하였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는 위 서술과 달리 계열 업체도 아니라고 하시고, 또한 해당 평생교육원은 일정한 저명도를 갖추지 못한, 즉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였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귀하께서 교육부의 인가가 있는 평생교육원인데 왜 삭제하여야 하는가 주장하시므로 이를 어느 정도 수긍하여,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참여하시어 고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3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0:40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장원사이버 평생교육원은 계열업체가 아닙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09:48 (KST)[답변]

그리고 묻겠습니다. 저명이나 인지도를 판단하는 정확한 기준이 있나요? 아니면 편집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상황에 따른 주관적인 기준인가요?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0:06 (KST)[답변]

게다가 위에 보면 "단순한 평생교육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계신데 "단순한"이라는 용어 사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전체적인 평가에 있어 어떤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없으므로 위의 편집뿐만 아니라 편집자의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계속 이런 식이라면 이 편집자의 현재까지의 편집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편집자께서는 우선 이전의 판단들("단순", "저명" 등의 주관적인 용어들)에 영향을 끼친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를 증명해주시길 바랍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0:11 (KST)[답변]

그리고 삭제편집이라는 부분을 로고 위에 위치시킴으로서 장원사이버 평생교육원의 명예를 훼손 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삭제 토론 진행 중이라는 문구는 빨간 알람 아이콘 없이 위치시켜주시길바랍니다. 삭제 토론 중이라는 건 유지를 추정하고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를 기정사실화 하고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법정에서의 무죄추정원칙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0:15 (KST)[답변]

의견 삭제가 기정사실화 될 정도의 문서라면 별도의 삭제 토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백:삭제 정책) 삭제 토론을 열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라고 말씀하시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며, Lee soon 편집자께서는 줄곧 이 문서가 등재되어야 하는 근거를 말씀하시나, 판단컨데 Monfac님께서는 근거보다는 의문을 제기한 편집자의 편집 스타일을 지적할 뿐, 별다른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사유를 말씀하고 계시진 않습니다. 계열업체도 아니다, 뭐도 아니다, 그 표현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기 보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정확히 뭐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 인가"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 등재하기에는 저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빨간 알림 아이콘은 이 문서가 위키백과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없어지는 부분입니다. 이 공간에서 Lee soon 사용자 개인에게 말씀 하시는 것보다, 삭제 토론에 참여하셔서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만은, 삭제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미 의문 제기는 Lee soon 편집자에게서 떠나 공동체로 넘어갔다고 보여집니다. 위 편집자님을 포함한 나머지 모든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을 위해 문서 등재의 정당함을 증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0:30 (KST)[답변]

이 삭제토론은 제가 제기한게 아니라 편집자가 진행한 내용인데 이에 대한 증거를 저보고 제시하라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삭제라는 행위를 진행하시는 건 편집자이므로 편집자가 삭제에 대한 증명을 해주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저에게 증명을 하라는 건, 그야말로 맞은 사람에게 왜 안맞아야 하는지 얘기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게다가 어떤 정보를 올릴때마다 편집자 개인의 생각에 반한다고 해서 각종 증명을 해야한다면 이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커나가야할 위키의 발전에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는 증거를 확실하게 제시하고 자료에 대한 삭제를 진행했어야 했고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이 "삭제토론"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삭제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해를 하고 계신데, 삭제를 할지 말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2. 귀하 역시 편집자입니다. 또한 삭제토론이 본인께서 진행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 더 어불성설으로서, 문서 생성자가 본인이 생성한 문서를 삭제하는것은 기현상입니다. 말이 안되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되며,
  3. 삭제토론이 귀하가 아닌 Lee soon님이 하셨다고 그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삭제토론 이전에,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는 Lee soon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도 아니고, 제가 작성한 문서도 아니고, Monfac 본인께서 작성한 문서이시기 때문에 작성자 본인이 입증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등재 순간부터 그 적합함을 의심받으며, 문서의 등재 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생성자는 다양한 출처와 등재의 합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여러가지 증명을 합니다. 이 문서는 어떤 증명도 되어있지 않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삭제 토론이 제기된 것이 한 편집자의 비정상적인 사고였다고는 보여지지않고, 충분히 제기될만한 사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본 삭제 토론에 의견을 개진하라고 권해드리는 것이고, 토론에 의견을 개진할지 안할지도 Monfac님 개인의 자유이겠습니다만, 이미 삭제 토론에 의견 개진하라고는 앞서 많이 권고해 드렸기 때문에, 문서의 "진짜" 삭제도 야기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미 Lee soon 사용자 개인에게 이야기하기 보다 공동체에게 말씀해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등재 의문을 가진 사용자가 적당한 이유를 제기하며 삭제 토론을 개설했고, 그 이유에 반박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자질에 의문을 갖으시는 것은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1:21 (KST)[답변]

삭제토론이 진행되기 전의 상황을 모르시는 분께 다시 제가 이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만 설명드리자면 삭제 또는 병합이 이루어졌으며 그에 이의를 제기하였고 Lee soon님이 삭제토론에 회부한 것입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은 제가 진행한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제가 입증해야한다는 말에 대한 내용입니다. 글을 제대로 안보신듯합니다.그리고 본인이 생성한 문서를 삭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현상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삭제토론 위쪽에 궁녀였나요? 본인이 작성한 문서에 대해 분명히 스스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고 진행중입니다. 기현상이라고 한다면 별로 위키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지는 않은 분이신가봅니다. 별거 아닌 저도 잠깐 봤는데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Lee soon 사용자 개인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건 이 자료에 대한 문제제기, 변경, 삭제, 병합 등의 행동을 진행하셨던 분이고 그와 동일한 내용에 대한 토론이므로 그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편집자라고 하기엔 서로 너무 다르지 않나요? 그쪽분들은 막 오른쪽에 마크가 달리고 무슨 배지같은거 휘황찬란한데다가 무슨 왕족?ㅋㅋ 이런 것도 붙어있으시던데 저는 그럼 평민이나 노예니까 큰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같은 기준에서 저에게 입증하라고 하는건 법정에서 국선변호인도 주지 않고 알아서 변론해보세요라는 것과 다름이 없어보입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2:08 (KST)[답변]

그런 마크가 뭔진 모르겠는데 백:유저박스를 말하시는거면 그건 아무나 달 수 있는 것이고요. 타인을 신분고하를 말하며 비웃는 행위는 보기에 따라 인신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선의를 가지고 편집 경험이 많이 없으시다고 판단해 안내해 드린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안 본것 같다. 경험이 없다는 투의 빈정을 들으며 웃으며 응대할 인간은 못됩니다. 저 역시 귀하와 같은 일개편집자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운운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린다면 위키백과에서 한 백 몇번째로 편집을 많이 하였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찾아보지도 않고 읽어보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하지는 않으며 웹사이트 검색시 monfac.com을 입력하면 장원커뮤니케이션이 나오는 바. 귀사의 무궁한 안녕을 기원합니다. 토론 태도가 일관되게 적개심을 가지고 계시기에 더이상의 안내는 불가능함을 알려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3:07 (KST)[답변]
마지막으로 확인후 안내해 드리면 위키프로젝트:왕족과 귀족은 역사상에 등장했던 왕족과 귀족에 관심이 있는 편집자들이 대한 문서를 생성하고, 가꾸고, 관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4:42 (KST)[답변]

ㅋㅋ가 비웃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것부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뭔가 오래해서 왕족이라는 등급이 있어보이니 아 난 그럼 위키에서는 등급이 매우 낮은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재밌지 않나요? 위키를 관리하는 왕족이라는거? 사람들이 재밌어하는걸 별로 못견디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개심이라. 토론이라함은 찬성과 반대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럼 그쪽글에 모두 동의하고 알아서 물러서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만 토론은 원래 이런겁니다. 토론이 아니라 말하는걸 모두 인정해주길 바라신다면 어딜가야할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 어딜가도 반대는 있습니다. 그걸 적개심으로 들으신다면 그건 편집자분의 태도와 관계있는 것이지 저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 대한 정보니 제가 제일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올립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디에소 속해있지 않은 사람만이 위키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Tablemaker님과 Lee soon님은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분이신가요? 본인이 잘아는 혹은 잘알게된 내용에 대해서 쓰지 않나요? 제가 올린 데이터 어디에서도 칭찬 및 과장은 없습니다. 순전히 데이터를 올렸을 뿐인데 이걸 뭐라하시는 건 그야말로 출신지의 오류입니다. 이건 어릴때 국어시간에 배운 것 같군요. 생각이 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 왕족 귀족 얘기 다시 하자면 그럼 거꾸로 말해서 두분은 가입한지 오래되셨네요. 전 오래안되었습니다. 이런 비교면 되나요? 10년 전에 가입하셨고 활동해오셨네요. 전 그렇지 못했으니 외부인 같습니다. 위의 두분에게서 위키 신규 편집자(가입자)에 대한 적개심과 무시, 경멸이 느껴집니다. 데이터의 위키 등재 여부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기준도 느껴지구요. Tablemaker님 역시도 출신지의 오류를 범하시고 있으신바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해 편향적일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더이상 이 사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5:31 (KST)[답변]

삭제 토론 사유 및 기타 여러가지에 대한 답변[편집]

귀하께서는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시는데, 이에 대해 귀하께서 제기하신 의문에 대한 내용 및 위키백과의 지침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먼저, 귀하께서 해당 문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하시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유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삭제 토론을 제기한 것은 저이니 제가 입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해당 삭제 토론 페이지에 해당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이유, 그리고 그 이전에 문서 병합 과정에서 분명히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페이지에 이미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그리고 제가 삭제를 주장하는 것과는 완전 별개로, 귀하께서는 해당 업체의 저명성 여부 및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단 1건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저명도에 의문을 가지기 전에 문서 작성자이신 귀하께서 먼저 해당 업체의 저명도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내용을 입증하셨어야 합니다. 그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에 다른 사용자인 제가 해당 업체의 저명도를 입증하기 위해 찾아보았으나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삭제 토론에 회부한 것입니다.
  • 위키백과에 일반 문서로서 등재되기 위해서는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저는 해당 업체의 등재 기준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뉴스 검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검색 결과, 거의 대부분의 기사가 해당 업체의 이벤트 진행 또는 홍보 기사였습니다. 더불어 블로그나 카페, SNS는 위키백과에서 저명도 및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저명도 기준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중요하게 다뤄진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관련 지침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문서 등재의 일반적 기준 등을 참고하십시오.
  • 삭제 토론은 말 그대로 삭제를 할지, 유지를 할 지 결정하는 공간이며, 삭제 토론이 열렸다는 사실만으로 삭제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기현상이라고 한다면 별로 위키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지는 않은 분이신가봅니다. 별거 아닌 저도 잠깐 봤는데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만든 문서를 저 스스로 삭제 토론에 회부한 사실은 아시면서 그 아래의 "문서 유지"로 결론난 수많은 삭제 토론은 보지 못 하셨는지요? 그것도 잠깐만 봐도 아실 것 같은데요.
  • 삭제 토론 틀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명예 훼손을 운운하시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또 "같은 기준에서 저에게 입증하라고 하는건 법정에서 국선변호인도 주지 않고 알아서 변론해보세요라는 것과 다름이 없어보입니다." 라고 하시는데, 위키백과 내에서 그 누구도 "변호사"와 같은 위치의 사용자를 별도로 두고 토론을 진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내에서 법적은 수단이나 협박을 언급하실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러한 사실로 볼 수 있는 내용은 크게 없다고 보입니다만, 혹시나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알려 드립니다. 위키백과:법적 위협 금지도 함께 참고해 주십시오.
  • Tablemaker 님에 대한 "기현상이라고 한다면 별로 위키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지는 않은 분이신가봅니다."라며 빈정거리시는 듯한 발언은 본 문서에 대한 토론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인신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그쪽분들은 막 오른쪽에 마크가 달리고 무슨 배지같은거 휘황찬란한데다가 무슨 왕족?ㅋㅋ 이런 것도 붙어있으시던데 저는 그럼 평민이나 노예니까 큰 차이가 있는듯합니다."라는 발언은, Tablemaker 님께서 마지막에 다시금 설명해 주셨지만 왕족과 귀족 인물들에 대해 관심이 있어 그 문서들을 주로 편집한다는 것으로, 위키프로젝트:왕족과 귀족에 참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귀하께서 위키프로젝트:왕족과 귀족에 관심이 있어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귀하 역시 붙일 수 있는 마크(유저박스라고 합니다.)입니다. 위키백과 내에서는 어떠한 계급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내용을 열람/파악하신 후 의문을 제기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내용 또한 본 문서 토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 처음에 "교육부 인가된 원격평생교육원들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중"이라고 말씀하셔서 여러 평생교육원들에 대한 문서를 올려주시려는 의도로 파악하고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 역시 바로 삭제 신청을 거치지 않고 삭제 토론에 회부한 것입니다. 그러나 Tablemaker 님 말씀대로 monfac.com이 장원커뮤니케이션 사이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귀하께서 정말로 "교육부 인가된 원격평생교육원들"을 올리시려고 했었는지, 아니면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 소속되신 분으로 해당 문서만 만들고자 하셨던 것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만약 귀하께서 해당 업체의 소속원으로서 해당 업체를 알리고자 생성하신 문서가 맞다면,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공간을 이용해 주십시오. 이는 귀하께서 만약 홍보 의도를 가지셨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존중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 "말씀하신대로라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디에소 속해있지 않은 사람만이 위키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속해있는 곳이라도 위에서 언급한 문서 등재 기준이 확보된다면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 내용에 과장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을 하겠지요. 더불어 이해당사자에 관한 내용은 아래 Tablemaker 님께서 알려주셨으니 그것으로 대체합니다.
  • "더이상 이 사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라는 발언은 일방적인 토론 거부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타 사용자간의 소통의 근본입니다.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참고하십시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6:03 (KST)[답변]

마지막 답변[편집]

  1. 안쓰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씁니다. "ㅋㅋ"는 그럼 경어인지요? ㅋㅋ에 '조소'의 의미 또한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존재하며, 본 사용자가 이를 비꼰다고 받아들이는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재미있는걸 별로 못견뎌하는것 같다." 제 말씀이 재밌다는 표현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타인의 말을 재밌다고 하는게 비꼬는 것이지만.)
  2. 위 "같은 기준에서 저에게 입증하라고 하는건 법정에서 국선변호인도 주지않고 알아서 변론해보세요 라고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에 관해, 본 문서에 대해 변론하는 것은 국선변호인이 필요하나 다른 사용자에게 조소와 경멸의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국선변호인이 따로 필요 없이 자의적으로 하실 수 있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에 깊은 유감을 느끼고요.
  3. 순전히 데이터를 중립적으로 올려도, 그 데이터 자체가 올라올 수 있는 수준인 것인지 판단은 해야하며, 출신지의 오류를 들먹이는것은 어불성설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백:등재 기준이 존재하며, 특히 이런 기업 문서가 등재되기 위해서는 백:회사를 먼저 읽고나서 행하는게 옳습니다.
  4. 위키 신규 편집자에 대한 적개심과 무시, 경멸이 느껴지신다고 했는데, 제 제안에서 어떤 적개심과 무시를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인용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그저, 발언을 하실 것이라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하라고 권유 드린것 뿐이며, 오히려 시비는 귀하께 들었습니다.
  5. 더이상 이 사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지 말라는 것은 문서 소유권을 주장하는것과 같으며, 위키백과에서는 문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실 수 없습니다. 귀하와 동일한 일개 편집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귀하께서 제가 이 사안에 의견을 내는 그 자유를 침범할 수 없고요.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 대한 정보니 제가 제일 잘 압니다"에 관해서는 백:이해당사자를 읽고 편집하시길 바라며, 이곳은 위키백과이지 장원교육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오셨으면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다른 사용자를 매도하거나, 경멸, 조소의 표현을 쓰고, 인신 공격 및 협박을 반복하실 경우에는 저 역시 더이상의 안내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문서를 삭제하자느니 뭐니 의견 개진한 적이 없고, 삭제를 지지한 적도 없네요. 단지, 삭제 토론은 저 공간에서 하라는 말을 드린것 뿐이고, 그 정보를 안내했을 뿐입니다.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하는 의견은 공동체 전체가 보고 논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선의의 의견은 선의로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귀하를 경멸했다. 무시했다,"는 유언비어는 그만 퍼뜨리시길 바라며.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6:05 (KST)[답변]


  • 토론의 거부는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누구든 토론할수있다는 건 틀렸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출신지의 오류를 가지고 토론하려는 입장을 지닌다면 이 토론자는 배제해야 맞습니다.
  • 교육부 인가된 원격평생교육원들을 리스팅 하려는 의도는 monfac.com/acbs로 대신 대답하겠습니다.
  •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다고 해서 삭제를 운운하는게 아니라고 분명 명시했습니다. 삭제되었던 사실이 있었고 그에 대한 논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삭제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은 말씀하신 부분들에 삭제를 기정사실화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분명 추가로 말씀드렸습니다.
  • 이유없는 토론의 거부는 마지막에 Tablemaker님이 쓰신 "마지막 답변"이라는 제목과 같은 것입니다. 여기엔 어떤 선의도 토론의 의지도 없으며 이것이야 말로 토론의 거부에 해당합니다.
  • 그리고 인용해드리겠습니다. "신분고하를 말하며 비웃는 행위" 비웃는 행위 자체에 문제가 있음에도 섞어서 말함으로서 상대를 악의적으로 폄하함. 본인의 경험의 과시. "최대한 선의를 가지고...빈정을 들으며 웃으며 응대할 인간은 못된다"는 은근한 경멸, 분노, 무시. "운운"이라는 용어.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아냥. "장원커뮤니케이션이 나오는 바" 출신지의 오류. "~ 나오는 바 귀사의 무궁한 안녕을 기원합니다." 비아냥. 조롱(의미없으며 문장 상 무궁한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 아님). "적개심을 가졌기 때문에 더이상의 안내는 불가능함" (상대를 근거없이 비하. 토론의 거부)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7:48 (KST)[답변]

@Monfac: Tablemaker 님은 분명 처음에 선의로 제 사항에 대해 알려드렸고, 그에 대한 귀하의 답변에 역시 선의로 알려주신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사실관계의 부정확한 파악, 있지도 않은 위키백과 내의 "회원등급" 운운하시고 "ㅋㅋ"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귀하이십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말씀하시는 "출신지의 오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처음 듣는 단어라 아무리 찾아봐도, 그 어디에도 등장하는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monfac.com/acbs를 봤습니다만, 그것이 평생교육원을 포스팅하시겠다는 의도와 어떠한 관련이 있습니까? 전혀 파악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 평생교육원 간 개설과목 비교를 위함입니까? 단순히 그것이라면, 그것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도 않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지침에 명백히 어긋납니다. 귀하의 의도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문서가 삭제되었다고 하셨는데, 병합삭제는 다릅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서는 삭제가 아니라, 장원교육 문서에 병합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삭제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은 말씀하신 부분들에 삭제를 기정사실화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부분이 그렇게 비춰졌나요?
그리고 문서 유지를 원하신다면 충분한 근거와 함께, 이 토론이 아닌 위키백과:삭제 토론/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 필히 의견을 남겨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저나 Tablemaker 님과만 의견을 교환하시기 보다는, 해당 삭제 토론에서 하시는 것이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귀하의 주장을 보일 수 있는 기회 아닐까요?
그리고 위키백과:분쟁 해결를 참고하세요. 문서 유지를 해야 한다는 귀하의 주장에 주장의 근거를 명시하셨습니까?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8:16 (KST)[답변]
  • 있지도 않은 위키백과 내의 회원등급은 아니죠. 프로필에 가니 무슨 점검 면제자 같은게 있던데요? 있긴 있죠.
  • 일반화를 안썼네요. 출신지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그래도 검색해보셨으면 알수있으셨을텐데 말이죠.. https://www.google.co.kr/search?&ie=UTF-8&q=%EC%B6%9C%EC%8B%A0%EC%A7%80%EC%9D%98%20%EC%98%A4%EB%A5%98&oq=%EC%B6%9C%EC%8B%A0%EC%A7%80%EC%9D%98%20%EC%98%A4%EB%A5%98&aqs=chrome..69i57.1803j0j1
  • 어떠한 관련이 있냐구요? 평생교육원 자료를 리스팅하다보니 이런 과목 비교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각 교육원의 페이지가 있어야 하고 각 내용들이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수정해야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혼자 만들어나갈 수 있는 문서도 아니구요. 제가 혼자 리스팅할 수 있는건 단지 저런 것 뿐입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 등록하려고하는 겁니다. 제가 monfac.com/acbs로 다 할 수 있었으면 위키를 안찾았죠. 지금 제가 리스팅한 내용을 단순히 위키로 옮기려는 거라면 전혀 틀린 추정입니다. 그냥 안합니다. 트래픽 새어나가게 제가 왜 그럽니까. 무슨 위키가 광고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삭제 가지고 자꾸 얘기하시는데 병합이라함은 한쪽 문서가 삭제되어야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병합이라는 건 두가지가 새로운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한쪽을 요약해서 다른 쪽에 넣는 것을 병합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약 위키에 그렇게 써있다면 그렇게 부르실때 꼭 위키정책링크를 달아주십시오. 원래 "병합"이라는 단어는 말씀하신 것과 다릅니다. 말씀하신 개념의 병합의 경우, 링크로 연결된다하더라도 그 페이지 자체는 사라진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볼수가 없으니까요. 자꾸 정책으로 삭제 용어 재설정하시면 저로선 답답합니다. 일반적인 상식 수준 내에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위키백과에 대해 그렇게 잘알지 못해서 말이죠. 삭제라는 용어에 대해서 정책을 통해 뭐라고 하실 생각이시면 지금 전개를 보시고 일상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의 개념이라면 그냥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책을 들어서 삭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페이지가 삭제되었었기 때문에 토론의 태도에서 이미 "삭제추정"을 하고 있어보인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삭제된게 무슨 조항에 없다느니한게 아닙니다.
  • 삭제 토론에 올라간것 자체에 대한 논의이기 때문에 여기서 지속하는 것입니다. 이 토론이 끝난 후에 삭제 토론에 말씀하시는 증명 또는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이런 증명과 의견 개진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필요하니까요. 단순히 검색 몇 번한걸로는 의미가 없죠. 단순한 원격평생교육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므로 저는 간단하게 거절당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자료를 준비해야합니다. 각자가 다른 상황과 의견, 생각을 지닌 상태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해서 찬성을 받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페이지를 없애버린다거나(삭제라는 표현을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변경해봤습니다. 좀더 서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는 상황에 그 이유를 듣고나니 그리 쉽게 증명할 수 있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오히려 여기서 왜 여러분이 "단순한"이라던가 "저명하지 않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광고기사다"라는 의견을 내시는지에 대해 파악해야하고 위키의 기준이라는 건 뭔지 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자료를 주욱 늘어놓고 싶지않습니다. 그런 행위 자체로 증명이 흐려지니까요.
  • 게다가 나이대가 평생교육원을 이용하거나 하는 나이대는 아니신것같습니다(이건 나이가 어려서 모른다거나하는 비하 내용이 아닙니다. 평생교육원은 주 이용층의 나이대가 있고 그 이외의 나이대에서는 관심이 없는 정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한 이야기입니다) . 이용하시는 층(평생교육원의 이용 층은 주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시거나, 학위를 정규대학에서 취득하시기 힘드신 분들이 진행하십니다. 같은 층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건 가입하신 기간과 해당 시기에서의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인식과 이용이 해당 층에서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도 아닌거같구요. 평생교육원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대학들이 망해가는 상황에 찾는게 저희같은 원격평생교육원 쪽 사업입니다. 얼마전 문제가된 이화여자대학의 미래라이프대학도 평생교육원이죠. 저희는 원격평생교육원이구요. 분명 중요한 정보이고 관련된 내용이 쌓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기에 "중요"한 정보는 아닐지라도 주요한 정보이며 나중에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하는 정보입니다. 이는 삭제 토론에서 제가 증명하기 힘들것이라고 판단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8:53 (KST)[답변]

토론 거부라는 과격한 표현까지 쓰시기에 답변해 드립니다. 이 회사를 등재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이미 소개해 드렸으며, 확인 안하셨을 거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다시 안내해드립니다. 백:회사에 부합되면 일반적으로 등재됩니다. 몇번이고 고지해드렸습니다만은 읽지 않으시는것 같기에 여기에 풀어 소개해드립니다.

상속된 저명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단체가 단지 주목할 만한 인물이나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해서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 않습니다. 어떤 기업이 단지 주목할 만한 계열사를 소유했다고 해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체나 회사 자체가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 출처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주목할 만한 인물이 식당을 인수한 경우, 그 식당은 소유주로부터 저명성을 상속받지 않습니다. 저명성이 있는 인물이 어떤 단체에 가입한 경우, 그 단체는 회원으로부터 저명성을 상속받지 않습니다.
이는 다른 방향으로도 작용합니다. 어떤 단체는 주목할 만한 것일 수 있으나, 각 회원(또는 회원들의 모임)은 그 단체의 회원이라고 해서 저명성을 "상속받지" 않습니다. 회사는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으나, 그 자회사는 모회사가 소유했다는 이유로 저명성을 "상속받지" 않습니다.

주요 기준
회사, 기업, 단체, 학교, 팀, 종교, 사회단체, 제품, 또는 서비스는 여러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 온 대상이라면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출처들은 신뢰할 수 있고, 대상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합니다. 하나뿐인 독립된 출처는 어떠한 단체의 주목할 만한 조건(notability, 이하 '저명성')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즉, 위 회사가 다루는 분야만을 다루는 매체, 언론이 아닌 매체나 언론에서 위 회사를 주목한 기사가 존재하고, 그 기사가 여러개 되며, 내용상 주요하게 다뤄졌다면 등재 가능합니다. 기사가 없다면 서적, 영상 매체 등 여러가지 대안이 있고 이들 모두 가능하지만 이 회사와 전혀 관계없는 집단 따위에서 다뤘어야 하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즉 이 회사에서 출판한 이 회사의 홍보물은 근거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회사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출처에서 논의되는 개념"은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일반적인 표제어 대다수에 일괄 적용되는 것으로, 삭제 토론 발의자 Lee soon님 또한 독립적인 출처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않았음을 근거로 토론을 개설했음을 재고지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9:17 (KST)[답변]

답변[편집]

  • 점검 면제자는 제 편집이 일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점검 단계를 면제받는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는 없습니다. 해당 권한이 있다고 해서 위키백과 내에서 우월한 위치를 절대 차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편집에서 잦은 정책 위반이 발생할 경우 해당 권한은 회수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점검 면제자 권한 자체는 위키백과의 정책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계속 왕족이니 평민이니 운운하시다가 그에 대해 해명을 하니 다른 말씀만 하시네요. 아무튼 오해 말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다른 사용자보다 우월한 권한을 가지는 회원등급은 없습니다.
  • "출신지의 오류"로 검색했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1], [2]) 죄송하지만 제가 검색조차 안 하고 토론에 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가 제시한 링크를 보니 모두 나무위키나 게시판 글이군요. 이는 모두 신뢰할 수 없는 출처들입니다.
  • "평생교육원 자료를 리스팅하다보니 이런 과목 비교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각 교육원의 페이지가 있어야 하고 각 내용들이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수정해야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말씀에서 문서 생성의 필요성을 찾지 못 하였습니다. 각 평생교육원의 비교를 원한다면, 그것은 평생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 입학 관리를 하는 곳에서 할 일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여 생성을 해 주십시오. 죄송하지만 귀하가 위키백과를 백과사전으로 인식하고 계신 것이 맞는지, 아니면 귀하의 업무 편의를 위해 자료를 만드는 공간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서 생성에서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완전히 배제한 채 개인적인 목적만을 가지고 문서를 생성하셨다는 말씀밖에로는 들리지 않습니다.
  • "제가 정책을 들어서 삭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게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의를 제기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오히려 정책이나 지침을 근거로 제시하셨어야 다른 사용자도 납득을 했을 것입니다.
  • "이런 증명과 의견 개진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필요하니까요."라고 하셨습니다. 귀하는 문서가 유지될 이유만 입증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서 유지를 위한 증명과 자료가 아직도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은, 결국 귀하는 문서 작성에 있어서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 기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침 중 하나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증명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였음을 의미합니다.
  • "평생교육원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대학들이 망해가는 상황에 찾는게 저희같은 원격평생교육원 쪽 사업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말씀에는 이렇다 할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고,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문서를 올리신 것이라면 해당 문서는 홍보용 문서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분명 중요한 정보이고 관련된 내용이 쌓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용, "지금 보시기에 "중요"한 정보는 아닐지라도 주요한 정보이며 나중에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하는 정보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귀하께서도 역시 현재 중요도가 높지 않다고 인정하시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며, 또한 귀하의 주관적 추측에 지나지 않는 범위입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의 지침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귀하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귀하는 귀하만의 주장과 추측, 그리고 그에 수반한 결론만으로 토론을 진행해 오셨을 뿐, 이렇다 할 제3자에 의한 출처나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 등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 회부 자체에 대해 이의가 있으셔도 삭제 토론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토론 자체가 모두 해당 문서의 삭제 토론 회부에 관련된 내용이니까요. 삭제 토론에 의견을 1번만 개진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귀하가 위키백과의 지침 및 정책에 따라 문서를 생성하신 것이 맞다면, 큰 준비가 없어도 해당 삭제 토론에 유지 의견을 내실 수 있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1건이라도 있으시다면요. 그게 아니기에 자료 준비가 필요하신 것 아닌지요.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20:18 (KST)[답변]

  • 말씀하신 "명시적 객관적 DB상으로 회원등급"이라는 게 없다는 건 알겠습니다. 등급이라는게 이름표를 붙여야 생기는 게 아닙니다. 어떤 이들에게 혜택을 부여한다면 그게 등급이 되는거죠.
  • 출신지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를 제가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게 한심할 따름입니다. 일반화 오류 중 하나이며 "인터넷"에서 못찾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출신지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가 뭔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출신지에 따른"게 출신지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말씀하신 내용들에서 일반대학들의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원의 정보가 인터넷에 없다거나 뉴스거리가 된적이 없는 것을 증거로 삭제하자고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 기관의 위키백과 등록을 시작할때 제시한 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리스트입니다. 신뢰할수있는 출처이지만 문제는 신뢰할수있는 출처가 아니라 두분께서 생각하시는 "중요한 정보"아닌가요?
  • 그리고 주관적인 기준을 말씀하셨는데 두분 역시 주관적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쓴건 답이 없으시네요. 층이 달라서 모르시는 걸 수 있다는 거.
  • http://news.joins.com/article/20381071 사회변화에 따른 평생교육의 중요성 인식. 이거면 되나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02/story_n_11302032.html 이런 내용이면 되나요?
  • 그리고 아닙니다. 그게 아니기에 자료 준비가 필요한게 아니라 두분께서 "중요하지 않은 정보", "단순한 평생교육원" 등의 (제가 판단하기에) 편향적인 의견을 내주시면서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할 뿐입니다.

--Monfac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10:39 (KST)[답변]

  • 제가 제시한 기준은 현재 기준일 뿐이고요, 귀하께서 무리하게 맞추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현 기준 만으로는 미달될 것이 자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본 지침이 마음에 안드시면 "부당하시다"고 여기서 말씀하지 마시고, 지침을 개정하자는 총의를 모으셔서 규칙을 뜯어 고치시길 바랍니다.
  • 귀하께서는 본인께서 직접 일하는 일터이시기때문에 누구보다 잘 안다고 표현하셨습니다만은, 위키백과의 기존 편집자들은 본인이 몸담그고 있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죠. 누구보다 잘 안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당연하게도 기존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이 개념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는것을 전제로 하셨을겁니다. 상식적으로요. 따라서 저희 "모르는" 편집자들은 과연 이 회사가 등재될만한 감이 되는지 - 즉 독자적인 표제어로 발전할 수 있는 문서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를 원합니다. 위키백과는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삼라만상을 담아내는 공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정보를 담아내는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은 납득 하셨길 바랍니다.
  • 저희, 귀하보다 이 개념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판단할 때에는 당연히 "인터넷"과 "뉴스"는 아주 중요한 출처로 기능합니다. 단 마이너한 출처를 대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층이 달라서" 모른다고 말씀하시는데, 판단 기준에 층을 가지고 구분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이미 일반인적인 사람들은 태어나서 들어본 적 없고, 들어볼 리 없는 대학교수, 일반인, 각종 개념, 심지어 인터넷 공간에서 생겨난 말투까지 마이너하다면 마이너할 수 있는 소재 모두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개념들은 독립적 표제어로 존재할만한 "출처"를 이미 제시하였고, 위키백과 공동체를 이루는 다른 편집자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지, 그 마이너한 개념을 만든 편집자들이 '기존 지침을 인정할 수 없다. 부당하다' 며 일방적으로 부정했기 때문에 여전히 존재하는 문서는 아닙니다.
  • 반복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그 어떤 비지식인이 봐도 납득할만한 신뢰갈만한 출처, 납득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시면 표제어를 등재시킬 수 있습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보다 더 마이너하며, "층이 너무 달라서" 모르는사람이 더 많은 표제어도 존재합니다.
  • 요구하는 출처는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에 관한 출처입니다. 평생교육원에 관한 어떠한 중요성을 어필하셔도 큰 의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삭제토론이 진행중인 문서는 "평생교육원"이라는 개념이 아닌,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라는 회사/공간/집단이며 이 개념에 대한 출처를 요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0:17 (KST)[답변]
그리고 "두 분 역시 주관적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토론은 주관과 주관이 마주하는 장소니 이상할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만일 저희가 제시한 지침이 주관적이라고 하셨으면 다른의미로 정말 안내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으로 수렴된 "규칙"으로 돌아가는데, 그 규칙 자체가 주관적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위키백과라는 공간 자체를 주관적으로 보신다는 말 밖에 되지 않고, 이후 어떤 지침으로 안내해 드려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보셨다고 하셨지만 다실 설명해 드리면, 백:삭제 토론에는 삭제 여부를 논하는 정말 다양한 주관과 주관이 서로 대립하고 있으며, 예를 하나 들면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친노, 분류:친박, 분류:친이, 분류:친안, 분류:동교동계, 분류:상도동계 같은 경우 수많은 편집자가 찬성과 반대를 쏟아내고 있죠. 저희 편집자 둘이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 문서를 바라본다는 것이 이상하시면, 다른 사용자들의 "반대되는 의견"을 얻어낼만한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귀하의 사용자 페이지에 "안내" 만을 위해 방문한 편집자로, 귀하께서 편향적인 생각을 갖게 되실까봐 본 삭제 토론에는 이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지, 유지되어야 하는지 그 어떤 의견도 내지도 않을 것임을 선언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본 사용자의 단순한 안내를 초보편집자를 옥죄는 문구로 보지 마시고, 현재 이행되고 이행되어왔던 규칙들을 안내할 뿐이니, 읽어보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돈받고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귀하같은 생면부지의 타인, 그리고 초보 편집자를 옥죄면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용자가 아니고, 예전부터 기존 규칙을 모르는 일반 편집자들에게 규칙을 안내하는 역할을 종종 해왔습니다. 본 평생교육원에 그 어떠한 애착, 증오와 같은 감정 역시 없으며, 위 10글자짜리 표제어를 37만개 문서 중 하나로밖에 보지 않는 상태로 안내해드림을 알려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0:34 (KST)[답변]

답변[편집]

  • 어떤 이들에게 혜택을 부여한다면 그게 등급이 되는거죠. - 죄송하지만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그 어떠한 혜택도 받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말씀을 드려도 억지에 가까운 주장을 계속 하시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출신지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를 제가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게 한심할 따름입니다. - 제가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은 맞습니다. 이 페이지를 보니까 알겠네요. 실생활에서 경험은 많았지만, 학창시절 때 공부를 제대로 안 한 탓인지 그게 그것인지 바로 떠오르지를 않았네요. 허나 이게 "이 자리에서 이것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 한심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그것을 모르는 제가 한심하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고학력의 사용자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한심하다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인신 공격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일반대학들의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원의 정보가 인터넷에 없다거나 뉴스거리가 된적이 없는 것을 증거로 삭제하자고 하는 것이 부당 - 평생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데 일반대학들 문서가 있고 없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평생교육원 그 자체로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특정 평생교육원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정보가 있다면 올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걸 제시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 기관의 위키백과 등록을 시작할때 제시한 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리스트입니다. - 단순히 리스트에 있었다고 해서 다 올려지는 것이 아니고요.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문서를 올리실 수 있게끔 안내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각 지방 관공서에 영업 신고된 식당, 소매점 등 모든 영업장을 위키백과에 다 올려도 된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주관적인 기준을 말씀하셨는데 두분 역시 주관적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쓴건 답이 없으시네요. 층이 달라서 모르시는 걸 수 있다는 거. - 무엇이 주관적인지 명시해 주십시오. 저희가 제시한 위키백과의 지침이 주관적이라는 것인지요?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은 여러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지침을 기준으로 이 문서의 존치 여부를 판단한 것이 주관적이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그렇다면 지침과 정책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층이 달라서 모를 수 있다면, 귀하는 왜 손쉽게 그 저명도를 입증하지 못 하십니까?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가 모든 문서의 내용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 의해 저명도가 입증된 내용을 출처로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그게 기본이고요. 이것을 왜 제시하지 못 하십니까? 최소한 귀하가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문서를 올리셨다면, 제가 해당 교육원의 문서 등재 기준에 의문을 가질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층이 달라서 모른다."도 그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지 모르겠군요. 너희는 평생교육원 이용자보다 나이가 어리다. 고로 평생교육원에 대해 잘 모른다. 아닌가요?
  • 사회변화에 따른 평생교육의 중요성 인식. 이거면 되나요? - 제시하신 해당 기사 2개 중 그 어느 부분에도 해당 평생교육원의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키백과를 "평생교육원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는 의도로 사용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해당 교육원에 대한 객관적인 출처에 의한 객관적인 정보, 저명도가 증명되는 정보를 제시하시면 그것으로 될 일입니다.
  • "중요하지 않은 정보", "단순한 평생교육원" 등의 (제가 판단하기에) 편향적인 의견을 내주시면서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할 뿐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정보만 있으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귀하가 위키백과의 지침 및 정책에 따라 문서를 생성하신 것이 맞다면, 큰 준비가 없어도 해당 삭제 토론에 유지 의견을 내실 수 있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1건이라도 있으시다면요. 그게 아니기에 자료 준비가 필요하신 것 아닌지요." 라는 제 말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귀하는 바로 제시가 가능한 자료가 있으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계속 출처 제시가 없으신가요? 매우 의문입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귀하가 개인적으로 출처 자료를 "만들지는"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히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귀하께서는 그동안 안내해드린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 페이지를 읽어 보셨습니까?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그것을 수용하려고 하셨습니까? 저는 그동안 위키백과의 지침을 안내해 드리면서, 만약 홍보 또는 다른 용도로 문서를 개설하셨다면 다른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게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자꾸 위키백과 지침을 조금이라도 읽고 이해하셨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말씀들만 반복하고 계신 듯 합니다.

조금 앞서 "저는 오히려 여기서 왜 여러분이 "단순한"이라던가 "저명하지 않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광고기사다"라는 의견을 내시는지에 대해 파악해야하고 위키의 기준이라는 건 뭔지 알아야합니다."라고 하셨지요? 이 말씀은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도 전혀 모르셨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체에서 어떠한 기사(홍보 자료)를 내고 있는지 잘 모르시는 듯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는, 새로운 사용자들에 대한 지침의 안내 방식에 대한 개선이 분명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새로 오는 사용자들은 그러한 지침이 있는지 잘 모르는 분이 절대 다수일 것입니다. 그래서 귀하께도 여러 지침을 안내해 드렸고요.

결국 지금까지 문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정보는 단 한 가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정보였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모든 것은 해결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저명도가 충분히 확보된 곳이라면 이것을 제시하는 데에 절대 오랜 시간도, 많은 준비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하는 이를 요청하는 다른 사용자의 말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시고, 자꾸만 토론의 요점에서 벗어나는 부분들만 지적하면서 문제 해결을 회피하려고 하시는 듯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차치하고 부수적인 문제, 관련없는 내용만 언급해서는 절대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 나름의 룰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고 해서 아무 정보나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백과사전이 "평생교육원에 대한 인식 제고"라는 계몽적이면서 또한 주관적인 개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이 긴 이야기도, 결국 요점은 단 하나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한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정보가 제시되면 문서는 유지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삭제될 것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이 내용만 제시된다면 귀하는 추가적으로 무엇을 더 증명하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5일 (수) 23:14 (KST)[답변]

  • 한심하다고 한건 인터넷을 검색하셨다고 하시는데도 저보고 이상한 어디에도 없는 걸 가져와서 말하고 있냐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건 확실하게 Lee soon님에게 한말입니다. 찾아보셨다면서 왜 안찾아보신것처럼 이야기하실까요? 안찾아보셨으면서 찾아보신것처럼 이야기하신건가요? 이걸 다시 제가 설명하고있어야 한다면 인터넷에 딱 정확하게 또는 위키피디아에 딱 정확하게 A=B라고 되어있지 않으면 계속 설명해야하는 건가라고 생각이 들고 이게 한심합니다. 이건 인신공격이 아니라 일어난 사태에 대한 의견 개진입니다. 그리고 그 사태는 Lee soon님께서 제기하신 질문에 대한 겁니다. Lee soon님 인격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구요.
  • 자료제시는 말씀하신것처럼 준비하려합니다. 삭제 토론에 올려놓은 상태니 저로서는 말씀하신 위키백과의 지침을 다시 공부하고 어떤 내용의 자료를 제시해야 그 위키백과의 규칙을 통과할 수 있는지 공부해야하는 상황입니다만 그렇게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
  • 문제 해결을 위해 얘기하고 있는 거고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할만한 자료"는 제가 제시하면 끝나는 겁니다. 이거에 대해 얘기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건 제가 할일입니다. 제가 Lee soon님이나 Tablemaker님에게 신뢰할만한 자료를 제시하라고 한것이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제가 지금 제기하는 건 Lee soon님이나 Tablemaker님께서 하신 말씀들에 대한 오류와 편향적 의견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왜 지워졌는지 등에 대해 얘기하실때 말씀하신 내용들에 문제가 있었고 저는 그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자꾸 무슨 논점을 회피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제가 "위키백과가 신뢰할만한" 자료를 제시하는 건 지금 논점이 아니구요 그냥 제가 할 일입니다. 한번 논의한 내용들을 살펴보세요. 제가 "위키백과는 왜 이딴 규칙들을 만들죠? 규칙을 없애주세요"라던가 "위키백과는 최악이군요."라던가 "위키백과의 규칙들은 이상해요."라고 한 게 아니에요. 그렇게 인식하는건 L님과 T님입니다. 저는 두분이 얘기하는 것의 오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고 그 오류가 앞으로 무슨 자료를 제출하더라도 나올수있는 문제제기일 수 있으며 각자의 의견이므로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겁니다.
  • 토론은 주관과 주관이 부딪힙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은 삭제를 위한 토론입니다. L님 T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주관입니다. 그래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 그리고 다시 얘기하죠. 위키백과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말이 거슬린다면 다르게 말씀드리죠. 위키백과 시스템에서 그쪽과 저는 다른 점이 있죠? 그게 이후에 반환될수있거든 아니든 말이죠.

--Monfac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0:37 (KST)[답변]

그래도 불쾌합니다. 어쨌든 인터넷에 제대로 정리된 걸 보여주지 않으면 모르니 한심하다라는 말로밖에는 안 들리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안 찾아본 것이 아니고, 귀하가 "출신지의 오류"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길래 해당 개념을 찾았으나 없었고, 다시 "출신지 일반화의 오류"로 정정하셨으나 역시 없었기에 말씀드렸더니 링크를 제시하셨죠? 그래도 마땅히 나오는 건 없었습니다. 제가 찾은 자료는 어제 귀하가 한심하다라고 말씀하시길래 "일반화의 오류"로 찾았던 자료입니다. 저는 인신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게다가 사실 처음에 언급 없이 지나간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만,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작태" 라는 표현처럼 개인적으로 불쾌해지는 표현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을 말하죠? 혜택 없다고요. "위키백과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말이 거슬린다면 다르게 말씀드리죠."라는 말은 결국 제가 혜택을 받는 것은 맞는데 그 말을 니가 싫어하니 돌려 말해주겠다. 이것 아닙니까? 점검 면제자라는 타이틀을 받은 후에도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 데 있어서 생긴 변화는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문서 편집에 있어서 시스템적으로 귀하와 저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화가 나는 것은, 처음부터 왕족이네 어쩌네 언급하시며 본인은 평민이나 노예라며 피해의식을 가지시고 안되겠네요 라는 식으로 비꼬시고, 이것을 아니라고 하니 점검 면제자라는 혜택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마치 상위 계급에 있는 제가 신입 사용자인 귀하를 탄압하는 식으로 말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점검 면제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그래도 오랜 시간동안 위키백과에서 지침을 잘 지켜온 것을 인정받았구나 하고 내심 좋아했는데, 마치 귀하에게 신입 사용자에 대한 억압의 수단처럼 호도되는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귀하가 그렇게 단언할 내용도 아니고요. 삭제 토론 회부니, 문서 병합이니, 삭제 신청이니, 이의 제기니 비단 제가 아니더라도 그 어느 사용자든 할 수 있는게 위키백과의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것때문인지 몰라도, 귀하는 제가 하는 말을 단 한 번도, 아주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한번이라도 더 위키백과에서 존재하지 않는 "계급"을 가지고 귀하가 차별대우를 받는 것처럼 말씀하시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귀하의 계정을 회부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겠습니다. (사족입니다만, 저를 "그쪽"으로 칭하시는 것도 꽤나 불쾌하네요.)
당연히 토론과 토론은 주관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지침들을 해당 문서에 적용하여 삭제 토론에 회부한 것이나 병합을 한 것도 제 주관적 판단이라고 하셨겠죠. 그래서 삭제 토론 회부 및 병합 시에 제가 만든 것이 아닌, 객관적인 근거들을 뒷받침하여 첨부한 것입니다. 저는 해당업체의 구 명칭과 새 명칭을 모두 뉴스 기사 검색을 하였으며, 또한 그 기준은 제 주관이 아닌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랐습니다. 여기서 어떤 것에 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한가요? 만약 정확한 수치적인 지표가 필요하신 것이라면, 위키백과:사랑방 등 다른 공간을 이용하여 지침 개정을 발의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의 지침을 주관적으로 적용했다고 판단하신 부분도 결국은 귀하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이를 입증하시기 위해서는 귀하 역시 객관적인 증거만 제시하시면 될 일입니다. 애초에 귀하가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라 문서를 만드셨다면,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곧바로 객관적인 증거와 함께 반박이 가능했겠죠.
지침을 다시 공부하시고 자료를 다시 준비한다고 하시는데, 이에 대해서는 그렇게 본 토론에서 같은 지침을 몇 번이고 반복 안내를 해 드렸음에도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는 것이 다소 의아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 처음 오신 분이라면 적어도 이해의 여지는 있는 상황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지침에 의거하여 그에 부합하는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 또 "평생교육원의 중요성" 등을 다룬 자료가 아니라 해당 업체에 대한 직접적인 저명성 입증이 가능한 자료가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홍보성 의도가 아닌 것으로 단독으로 다룬 기사가 존재하던지, 다른 백과사전에 해당 업체가 독립 항목으로 기술되어 있던지요. 다만 만약 신문기사 등으로 준비하시게 되면, 이벤트 및 홍보성 기사를 제외하고 단독으로 주목을 받아 다뤄진 내용이 여러 건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 토론을 진행하면서, 적어도 귀하가 문서를 어떠한 목적으로 생성하셨는지 어느 정도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사이트에 있는 정보 비교로는 부족해서 위키백과를 사용하시려고 했었다고도 하셨고, 지금은 중요하지 않지만 장래에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를 입증해야 한다고도 하셨지요. 하지만 그 이유들은 모두 위키백과의 지침에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로 해당 자료가 준비되어, 해당 삭제 토론에 참여하시어 고견을 남겨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3:39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들에서 일반대학들의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원의 정보가 인터넷에 없다거나 뉴스거리가 된적이 없는 것을 증거로 삭제하자고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말씀이 위키백과 지침이 부당하다고 말씀하신 것과 동일합니다. L과 T의 논리적 모순에만 집중하시나, M 또한 논리적 오류와 편향된 시각을 가졌음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문서의 삭제가 부당하시면 본 삭제 토론에서 말씀하시면 되며, "문서에 삭제토론이 달린 이유"가 부당하다고 느끼셔도 본 삭제 토론에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무슨 자료를 제출하더라도 나올수있는 문제제기일 수 있"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실제로 무슨 자료라도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토론란에 며칠간 방문한 바, 제시된 평가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6: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