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udwl427/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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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왕과 마의태자[편집]

고려의 신흥세력에 대항할 길이 없자 신라에서는 고려에 항복할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마의태자는 천년사직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수 없다 하였으나 결국 경순왕은 고려에 항복하여 나라를 스스로 넘겨주었어요. 그렇다면 경순왕의 결정이 옳았을까요?


찬성어차피 신라는 고려에 정복당했을테니 차라리 현명하게 항복하는 것이 나았다--Dudwl427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0:36 (KST)답변


반대그래도 자신의 나라를 남의 손에 넘겨주다니 책임감없다--Dudwl427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0:36 (KST)답변


보류당시 상황을 더 알고 싶다!--Dudwl427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0:36 (KST)답변


질문그러면 그 뒤에 신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Dudwl427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0:36 (KST)답변

그렇다면 주먹도끼나 밀개나 슴베찌르개는 어디에 쓰였을까??[편집]

정보: 주먹도끼는 찍거나 자르는 데 사용한 만능도구였고,

밀개는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데 사용하는 도구였고,

슴베찌르개는 사냥을 할 때 사용하는 도구였어--Dudwl427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4: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