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ae-an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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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음악[편집]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의 사용자가 기여한 편집 내용이 적절한 설명이라면 그 기여 내용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독단적인 편집을 자제하여 주시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먼저 읽어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 산들바람 2008년 3월 13일 (목) 20:56 (KST)[답변]

전자 음악을 지나치게 electroacoustic이나 현대/실험음악 쪽만을 중점으로 설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거기에 기존에 있던 내용을 모두 지우셨고요. 'Electronic music'의 전자음악은 en:List of electronic music genres와 같은 테크노/앰비언트 등의 분야로 접근하는 게 더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일단 Dae-an Jun 씨가 편집한 내용은 되돌렸어요. 문서 윗부분에 '역사' 탭을 누르면 기존에 저장한 편집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Klutzy 2008년 3월 14일 (금) 20:56 (KST)[답변]

토론 페이지[편집]

토론 페이지는 문서의 발전을 위한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을 위해 마련된 페이지입니다. 토론과 관련없는 내용을 남기지 말아주세요. -- 산들바람 2008년 3월 13일 (목) 21:13 (KST)[답변]

미리 보기[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 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도움말을 참고해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3일 (목) 22:03 (KST)[답변]

부탁[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고로 한국이라는 표현은 대한제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3일 (목) 23:32 (KST)[답변]

Dae-an Jun님께서 알고 계신 지식을 전자 음악 문서에 직접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현재의 전자 음악 문서를 이동 메뉴를 이용하여 전자 댄스 음악과 같은 표제어 문서로 이동해 주시고 전자 음악 문서에 직접 서술해 주세요. 되돌림 과정은 저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5일 (토) 00:48 (KST)[답변]

전자음악 관련 답변들[편집]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문서 토론과 제 사용자 토론에도 남겼지만 여기에도 남깁니다.

먼저, 전자 음악 문서를 다시 되돌렸습니다. 문서의 인터위키를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이 문서는 'en:Electroacoustic music'이 아니라 'en:Electronic music'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물론 Electroacoustic music도 '전자 음악'으로 사용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전자 음악'이라고 하면 Electroacoustic보다 Electronic으로 통용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자 음악'은 Electronic music을 설명하고, Electroacoustic music은 다른 제목으로(제목이 충돌할 때를 위한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문서가 있습니다)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usique concrete도, '구체음악'의 번역이 이상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어떤 단어가 더 많이 통용되는가를 중점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musique concrete가 '구체 음악'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해당 문서 토론에 글을 남겨주세요. --Klutzy 2008년 3월 29일 (토) 18:16 (KST)[답변]

프리폼 하드코어[편집]

제가 했던 장르명 편집에서 '프리폼 하드코어'(en:Freeform hardcore를 지우셨던데, 이 장르도 어느 정도의 지명도가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추가했습니다. 영문판 en:List_of_electronic_music_genres에서도 언급하고 있구요. 그리고 트랜스코어는 트랜스적 요소에 영향을 받긴 했지만 하드코어 테크노에 분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제이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종합적인 일본 가요(여기에는 전자 음악적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은 음악도 포함되겠지요)를 가리키는데, 이걸 전자 음악 장르의 하나로 언급할 수 있을까요? 당장 한국어판의 제이팝 문서에서도, 다른 언어판의 전자 음악 관련 문서에서도 언급하고 있지 않은데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uciditeq 2008년 4월 14일 (월) 21:13 (KST)[답변]

토론 페이지에 남겨주신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과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제이팝에 대한 생각은 저와는 다르신 것 같습니다만, 그 점은 일단 저보단 Dae-an Jun님께서 더 잘 편집하시리라 생각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답변 감사합니다. --Luciditeq 2008년 4월 16일 (수) 18:55 (KST)[답변]

놀랍습니다[편집]

한국인으로서 전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작곡자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전자음악, 정확하게 말하면 하드코어 테크노 음악을 좋아하고 거기서 시작해 지금은 모든 종류의 전자 음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편집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작곡가라고 하셨는데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05:37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이번 5월 17일 유럽의 2000여개의 박물관들에서 있을 'la nuit des musées'라는 행사에서 프랑스 극남서쪽 지방 박물관에 쓰여질 곡을 위촉받은 상태라 곡쓴다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프랑스가 여름엔 온갖 축제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어떻게 제 일정이 될진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한국에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0^/ --Dae-an Jun 2008년 5월 3일 (토) 19: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