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64.3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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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비엠미니님) - 주제: 안녕하세요.

질문[편집]

그런데 정리 틀을 쓸 때 왜 풀기를 써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잘 안하셨는데, 이 점을 지적하셔서 구체적인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남겨주신다면 제가 생각해보고 앞으로 님이 제시한 의견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3:52 (KST)답변

틀:정리 필요를 참고하시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생각하는 바와 제가 이해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군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5:07 (KST)답변
  1. 틀을 사용하기전 틀:정리 필요/설명문서와 같이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힌 후 사용해야 틀이 올바르게 작동된다. 특히 정비용 틀의 경우 설명 문서의 설명대로 따르지 않고 개인의 생각대로 사용한다면 정비를 위해 사용한 틀이 오히려 정비를 방해하는 틀이 된다.
  2. 설명 문서에 이미 설명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안하려고 했지만 설명 문서를 읽지도 않고 모른다고 하니 간략이 설명하면 풀기:를 안하면 날짜 매개 변수가 입력이 되지 않는다.
  3. 틀이 개정되기 이전에 사용된 정리 필요 틀과 설명 문서를 읽지도 않고 생각없이 틀을 다는 사람 때문에 분류:날짜 매개변수 없이 정리 필요 틀이 쓰인 글이 3354개나 있다.
  4. 3354개 문서가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분류되게 한다면 정말 이 글이 정리되기를 원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정리하기 싫어서 그냥 귀차니즘으로 그런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어느 유저가 3354개나 되는 분류를 일일이 하나하나 보면서 정리할 것인가. 정말 정리되기를 원해서 그런 것인가?
  5. 이러한 문제 때문에 분류토론:위키백과 정비을 통해 분류가 많이 되는 틀에 대해 매개변수를 도입한지 꽤 됐는데 왜 이 토론을 무시하는가.
  6. 자기가 정리하기 싫어서 정리하지도 않고 정리 필요 틀을 날짜 매개변수도 입력안하고 그냥 분류:날짜 매개변수 없이 정리 필요 틀이 쓰인 글로 분류되게 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7. 자세한 것은 틀:정리 필요/설명문서, 분류토론:위키백과 정비에 설명되어 있으니 읽지도 않고 모른다고 하지말고 제발 읽어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것을 물어보도록 하라. 64.31.57.3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5:22 (KST)답변
긴 답변 고맙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6:05 (KST)답변

그런데 왜 님께서는 처음 보는 저한테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내용을 제시해 주신 점은 고마운데 일부러 저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서로의 존중을 요구하는 위키백과에서 님의 토론 스타일은 좋은 방법이 아닌 듯합니다.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6:10 (KST)답변

특히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0일 (수) 16:11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말에는 항상 예의 있는 말투를 사용해 주세요.

그것이 나의 잘못이거나 잘못된 점이라면 사과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합다. --64.31.57.3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0:28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위의 토론 잘 보았습니다. 헌데, 날짜 매개변수가 꼭 필요한 것인가요? 정리 필요 틀의 부착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정리 필요 틀이 달리고 정리가 된 뒤 해당 틀을 삭제하기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 필요 틀이 언제 붙었든지 상관없이 해당 틀이 붙어있으면 일단 그 문서는 정리가 안된겁니다. 2004년에 틀이 풀기:를 사용해 붙었더라고 해도 정리가 되지 않았으면 여전히 그 문서는 정리가 필요한것이고, 불과 어제 정리 필요 틀이 달렸는데 풀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바로 당일 주 기여자가 해당 문서를 정리를 완수하고 지웠다면 거기서 정리 필요 틀의 의의가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8월 10일 (수) 19:50 (KST)답변

나도 그 과정을 중시한다. 그러나 정리하려는 노력도 없이 {정리} 틀을 달고 도망갈거면 정리라도 되게 기존의 토론에 따라 날짜변수라도 넣어줘야 한다. 물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64.31.57.3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0:26 (KST)답변
날짜 변수를 넣는다고 정리가 재촉되어 빨리 정리가 이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문서에 관심있는 기여자가 나타난다면, 자신이 정리를 해주겠지요. {정리 필요}틀을 달았다고 반드시 그 틀을 단 사람도 정리에 참여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수많은 분야를 아우르고 있기에 틀 부착자 자신이 모르는 분야더라도 그 문서를 눌렀는데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면 정리를 '요구'정도는 할 수 있는 틀을 부착하고 가는것이지요. -- D·C·M 2011년 8월 10일 (수) 20:30 (KST)답변
나도 동의한다. 정리 틀을 다는 것보다 직접 정리하는 것이 더 좋지만,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날짜변수 없는 분류로 분류된다. 그 분류는 수천개나 문서가 소속된다. 정리 틀을 달면서 좀 더 정리되길 바란다면 이왕이면 정리 틀 정비용 틀을 달 때 날짜변수를 넣으면 그나마 정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왕 정리 틀을 달거면 그것을 부탁한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토론을 통해 필요에 의해 날짜 변수를 넣기로 결정하였으니 일부러 그것을 안 따를 필요는 없다. --64.31.57.3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0:34 (KST)답변

알겠습니다. 해당 토론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아마 참여했다면 전 지금처럼 '의무화'는 반대했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결정된 사항인 만큼, 저도 다음번에 정리 필요 틀을 부착할땐 풀기를 부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국가 사용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국 교포이신것 같은데, 맞나요? -- D·C·M 2011년 8월 10일 (수) 20: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