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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한스와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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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163.239.212.147님) - 주제: 연혁은 저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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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9년 6월 12일 (수) 10:14 (KST)답변


연혁은 저도 아쉽습니다[편집]

고견 감사합니다. 헌데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D%94%84%EB%A1%9C%EC%A0%9D%ED%8A%B8%ED%86%A0%EB%A1%A0:%ED%95%99%EA%B5%90#%ED%95%99%EA%B5%90_%EC%97%B0%ED%98%81_%EC%A0%95%EB%A6%AC_%ED%95%84%EC%9A%94

여기를 보면 학교문서는 기초적인 연혁만 적게되었습니다.--163.239.212.147 (토론) 2019년 6월 13일 (목) 19:18 (KST)답변

의견확인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토론자체가 초중고 교육기관을 뜻한 학교를 말하더군요.(해당 기관에 종사자들은 공무원) 참고로, 보내주신 페이지는 학교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공감이 가는 바가 있습니다만, 직업학교와 학교와 차이를 두지 않고 글을 작성시에 차후 발생할 여지가 있는 문제는 종사자들의 대우가 동일하느냐?가 가장 큽니다. 직업학교 교사분들은 거의 모든 학교에서 계약직의 경우가 많습니다. 과정의 존폐에 따라 존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여, 회사로 두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상 실적은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직업학교는 쭉 직업학교로 남으려고 하는 곳이 아니며, 제 2의 전문대학을 목표로 함을 참고부탁드립니다) 연혁에 대한 과도한 나열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결론이 난듯 보이므로 최근 부분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된 호칭 및 언급에 대한 부분 제거하겠습니다. 홍보성 문구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에 참여부분은 삽입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과정 신설을 뜻하는 바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