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최 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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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BongGon님) - 주제: 연설은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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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이 다른제목 아래 편집되서 다시 편집했습니다.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편집]

제가 단순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정보화테러의 위험성에 관한 일반론입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2:56 (KST)==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 daum 아고라등에서 활동하며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와 현상을 완전하게 밝혀낼수 있습니다만 그 방법에 대해 모색과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위키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동은 나치가 유태인에게 있지도 않은 혐의를 씌워 살해했던것 같은 방식으로 조선일보의 방종국이라는 자와 일본극우파, 진보개혁세력내의 프락치들이 꾸며내고 있는 일입니다. 정보화를 이용한 기술적 조작과 약자에 대한 테러와 학살 누명씌우기 저들의 특기입니다.답변

위키 포탈화에 대한 의견개진이 있지만 이것도 비양심적인 정보화테러범들의 정체를 밝혀내기전까지는 무용지물입니다. 금융실명제는 실시간으로 금융주체의 금융거래를 실명으로 물리적으로 확인하는것이지만 인터넷공간상에서는 무슨짓을 하더라도 ID를 기입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문명의 이기를 포기하자는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실명제라는 말은 단어자체가 선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짓이고 실제로는 주민번호기입제라고 해야 맞습니다.

외국의 위키가 포털화되었다면 이미 정보화테러공작이 완성된것으로 보입니다. 9.11테러에서 부터 시작해서 미디어조작까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조직적 테러가 존재합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1:13 (KST)답변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뭐죠?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2일 (토) 11:16 (KST)답변
저번에 말한것 처럼 비약이 많이 심하시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2일 (토) 11:20 (KST)답변
어떤 말씀을 하셔도 들어드릴 마음은 있습니다만, 뭐든지 정치적인 측면에서 보시는건 자신의 삶을 어렵게 할 뿐이에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2일 (토) 11:35 (KST)답변

아마 위키백과 공동체 내부에 위키백과의 원칙중 하나인 중립성 파괴를 방지, 파시즘 선전을 차단하자고 이 이야기를 하는걸로 알비스는 보고 있습니다. --알비스 2008년 1월 12일 (토) 12:42 (KST)답변


보수나 진보에 대한 정치적의사표현을 할수없다면 그것이 중립성파괴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중립이시라는거죠. 제가 정치를 보는 시각은 보수나 수구는 쿠테타나 반민주주의 외세의존적이고 부도덕하고 부해판 반민족친일이나 그외에 친미친소등 강대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등 정통성이 없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수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전에 올리려면 완성된 지식이 있어야 겠지만 정치에 관한 저의 가벼운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가 없다는 이야기는 곧잘 본것 같은데 저는 아예 정치에 보수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느다고 생각하며 말하고 싶고 제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아 논리를 구성해보고 싶습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3:1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많은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지적훈련을 거친 의견들에서 많은것을 얻울수 있는것은 저자신이기 때문에 이러한공간이 존재하는것에 대해 저는 감사를 표시합니다. 시비를 걸거나 싸움을 하려는것은 아니지만(정보화테러와 관련한 건은 한시가 급하면서 절박한 비상사태이기 때문에 논외로 별개로 접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정치적 측면에 관해 크렌베리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오늘날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politics의 의미는 많은사람들의 의사표현을 할수 있는 사회곳곳의 문제나 현안들에 정치적스펙트럼(프리즘)을 자유롭게 투과해 문제를 분석해보고 해결해볼수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행정부나 입법부로 대표적으로 말해지는 정치집단이나 인사를 가리키는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 정치적으로 자유로워진 현대사회는 더 광범위하고 정치적 (미디어로 통제되거나 왜곡되더라도 정치적힘은 더강력해진) 강력한 영향력이 사회곳곳에 미치고 있고... 中略 (전제정권은 정치정보를 규정한 량과 현대민주주의사회의 정치정보나 그 영향력 행정력의 총량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차이가 크고 후자쪽이 인간에게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정치문제가 다뤄지지 않는 이유는 개인의 삶에 관한 문제나 사회적연관성에 관한 고찰들과는 별개는 언어의 문제때문에 발생한다고 보입니다. 정치적이야기가 안되는 이유는 언어적문제라는것이 저의생각인덴 (지식과 교육등에 관해 더 깊이있는 생각이 필요하겠지만 지식의 언어 소위말하는 배운사람들의 언어와 배우지 못한사람들이 언어적 차이때문같은식으로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글을 쓰다가 잊어버렸습니다만 정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 의견중에 가장 중요한부분은 예전의 미국드라마 xfile같은 음모론이 아니라 정보화테러와 그 실행세력이 실제한다는 부분입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2:58 (KST) 아래 글은 위키백과사랑방에 전자신문의 기사가 소개된 부분에 제가 단 댓글이 맨아래 두줄은 위키피디아에 관해 관리자께서 이야기햐셨다면 소개된 글입니다. 인터뷰하셨다는 두분중 한 분이 스스로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기사화되었다고 하셨는데 언론을 통한 ...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부분의 용어는 심정적 그리고 의미상으로 정확하게 사용될말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로 썼습니다.) 전자신문기사에 말씀하신 실험적 언어사용이 다양한 언어의 존재기반을 닦고 있다는 말은 아무관계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아햏햏거리는것이 언어의 존재기반을 닦는다는 말입니까? 언어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은것이고 말하고 사용하는것이 존재기반이 된다는것은 사실이지만 실험적 언어사용이 언어의 존재기반을 닦는다는 이야기는 양자사이에 아무관련도 없는것 같습니다. 대다수사람들이 실험적 언어사용을 하는게 아니라 꼭 필요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햏햏은 실험적 언어사용일까요. 아니면 삶에서 필요한 언어를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일까요? 표준어사용은 소외계층등에 대한 지식보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험적언어는 아햏햏등을 가리키는것 같은데 평화와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인류문명의 근간을 파괴하려는 극우 정보화테러의 정체를 여러분들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전자신문해당기사입니다. 한국어판 위키피디아 뷰로크랫(최고관리자) 정경훈(22)씨는 “언어는 쓰지 않는 순간 사라진다”며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이 실험적 언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올려 다양한 언의의 존재기반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답변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천어 2008년 1월 12일 (토) 13:17 (KST)답변


숫자의 상징성 골드번호라는것을 들어보셨을겁니다. 1111 이나 1000 번같은 번호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사고 판다 고 하는 웹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원래 공식적으로 통신회사에서 전화번호등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고 합니다. 국회의원등이 차량번호판을 1111이런식 연번으로 달고다니는것도 권력의 과시다 이런이야기등이 있었는데 차량번호를 배정하는 공공기관에서 유착이 있다는 언론보도를 본기억도 납니다. 이런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숫자의 상징성때문입니다. 피타고라스같은 고대 수학자도 숫자를 신비주의와 결합시켜서 비밀종교같은것을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위의 50000이라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글이 걸려있는데 저 50000이라는 숫자가 자본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보내는 메시지가 되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3:39 (KST)답변

이런 식으로 근거 없이 50000을 엉뚱한 것과 연관짓는 것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Klutzy 2008년 1월 12일 (토) 13:40 (KST)답변
최성욱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지금 엄청난 음모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거군요. :) - Nike787 2008년 1월 12일 (토) 13:43 (KST)답변


오프라인상에서 50000같은 수를 제작한 사람들이 정치권력에 속해 있고 정치성(권력)이 투명하지 않다면 많은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것입니다. 내이름이 오만인데 50000가지고 정부가 장난해서 친구한테 놀림받았다라던가 이런일도 있을수 있겠죠. 50000같은수에 대해서 그것이 조작되고 의도되어야할 이유가 있는지 보통 목적이나 필요가 합당한지를 살펴볼것입니다. 미디어에서의 상징조작은 교묘한데다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정보화테러와 관련한 진실중에 정보화테러와 미디어의 연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정보화테러범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진실을 사람들에게 무사히 알릴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만일 제가 아무사실을 알리지 못한다면 여러분들께서 한번 생각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일은 반드시 필요한 일 입니다. 사람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미디어는 갈수록 인간 그자체가 되어 갈것입니다. 플라이등을 감독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등에서도 이러한 기괴성에 대해 이야기 되었다고 하는데요. 본내용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힌트를 말한다면 미디어는 인간 그자체다라는게 중요한 힌트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4:02 (KST)답변


100년전에 정치를 다루고 있는 문서화된 정보량은 디지틀DB상에서 .....바이트정도 된다면 현대사회의 정보량은 앞서의 정보량 보다 훨씬 .....byte를 차지 할것입니다.--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4:02 (KST)답변

유령회사나 웹상에서 편집성향등에 영향을 받는 저작물을 제작하는 분들은 자신들이 실제 자본의 연관성이나 편집성향외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실제로 그렇더라도 정보화테러로 살해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불안한 상황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왜냐면 유령회사나의 웹이 이용만당하는것인지 무엇인지 개념파악도 안되고 있을테니까요. 애시당초 정보화테러의 적이 누군지 조차 모르고 피해자들은 살해당하겠지만 911테러가 일본전후자본계열 극우파들짓이다. 알카에다 짓이다. 미국의 자작극이다.과연 그들은 누구에게 살해당한걸까요? 진실은 그들이 정보화테러에 살해당했다는것입니다. USIM카드라는것이 들어가는데 univasal로 시작하는 단어의 약어같은데 저는 심즈라는게임을 생각했습니다. 너는 내가 가지고노는 sim이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회와 인간관계가 자본과 경제와 정치상황에 속에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sim들의 시뮬레이션과 그를 닮아가는 디지틀환경과 정보화테러체제아래서의 인간이 모습을 더 잘 머리속에 그려질것입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4:16 (KST)답변

이야... 이만큼 파장이 일줄은 정말이지 몰랐군요. 논문을 쓰세요. 박사학위 따고 노벨상 받을겁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5:32 (KST)답변
저는 상징이 악용될수도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살라맨더는 불타는나무속에서도 도마뱀이 진액을 내뿜으면서 잠깐동안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상상해낸 동물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PC를 켜놓은 동안 제글을 누군가 편집했군요. 삭제한 제글을 타인이 살려놓을수도 있다니 재주좋은 연쇄살인범이거나 끄나풀이 제PC를 들락거리나 봅니다. 연쇄살인범이 웹에 글을 올리지 않느다고 보장할수 있는 방법도 또 그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워서 감시하는 사람들이 결백하고 자신들의 임무만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정보화사회에는 부패한 교도소가 되어 가는걸까요? 사람들의 남의 집서버에 자신의 일기장을 보관하고 남겨두기도 합니다. KBS 방송사의 P아나운서와 C아나운서의 사적인 사진이 인터넷 유출된적이 있는데 정보화이전사회면 남의 집 서버에 일기장을 보관하지도 않고 또 남의집 깊숙한곳앨범을 훔치기도 쉽지 않으니 어렵겠죠. 정보화사회에서는 경비업체 직원이나 누가 되었든지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이것이 정보화실체입니다. 게시판글의 소유권이 회사에 있다 주장에서 유저들과 싸움을 벌였던 대기업의 일이 생각납니다. 정보화라는 폐쇄된 공간안에 사람들은 갖혀있고 각자의 위치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지만 연쇄살인 전쟁상인외에는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정답을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정보화아래서 테러집단이 어느 누가되었든지 접촉할수 있다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접촉할수 있느냐 하는것은 매우간단한 문제죠.알기쉽게 말하면 바로 정답이 되고 사람들이 그 즉시 행동할수 있겠군요. 말하고 싶은 진실을 명쾌하게 말하지못한다는것이 답답합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7:19 (KST)답변


사랑방이나 토론에 써놓은 내용은 함부로 지우면 안됩니다. 그래서 되돌렸는데, 뭐 연쇄살인범이나 끄나풀이라고요? 말이 심하시군요 :(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04 (KST)답변
저 자신의 글을 삭제했는데 그글이 복구되어 있어서 저는 제가 당하고 했던 해킹을 떠올라서 좀 흥분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웹을 통한 스토킹을 10여년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기간동안 그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죠 저란 사람이 여러이유로 부주의했던 탓도 있지만 정보화자체나 웹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사랑방의 문화가 그렇다면 저자신의 글이라도 함부로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백과와 전혀 관계없고 필요없이 긴 글이 사랑방에 있을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적어도 해당 사용자 토론으로 옮기던가 지우던가 하는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2008년 1월 12일 (토) 18:08 (KST)답변

최성욱님 토론 페이지로 옮기죠 뭐. 이렇게 위백과 관계없고 쓸데없이 긴 글을 방치하면 어디까지 길어질지 모릅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27 (KST)답변
단순히 말하자면, 지금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분들 중에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용자가 있다는것입니다. 이에 대해 경고한다는 거죠. --해피해피 2008년 1월 12일 (토) 17:48 (KST)답변
제가 단순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정보화테러의 위험성에 관한 일반론입니다. 확증이 없는 이상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을 정보화테러범으로 몰면 명예를 부당하게 훼손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단순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정보화테러의 위험성에 관한 일반론입니다. 단순하게 누구나 납득하고 이해할수 있는 저는 그걸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이곳에서 제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웹상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서 보통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터넷의 구조나 인터넷이나 PC상에서 해킹침해들을 구분할정도의 상식정도만 알고 있습니다.(저는엔지니어가 아닙니다. 버지니아공대라는곳에서 유태인교수와 학생들을 조승희씨가 총으로쏜사건이 생각나는군요. 그에게 언론등이 왜 감시하지(이를테면 전자팔찌를 끼우지않았냐고..이것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스토킹이 될수 있고 인권에 관한원칙을 어긴다고생각됩니다. 바로 생각나는 나쁜결과는 없지만 결국 사회전체나쁜영향을 미칠거라고 판단합니다.) 요주의라는 경고를 지키지 않고 감시를 소홀히 했냐고 말했는데 미국의 또 한쪽에서는 범죄집단이 사람을 잡아 몸에 폭탄을 단다음 원격으로 위협하면서 강도질을 시키고 폭탄을 몸에 단 희생자는 결국 경관의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과연 정보화 그리고 기계화된 웹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 (저는 문명의 이기를 버리자거나 자연으로 돌아가자는주의의 사람은 아닙니다.) --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8:31 (KST)답변
그리스로마 문명과 동유럽 비잔틴문명의 숨통을 끊어놓은것은 그들보다 동쪽에 있었던 고트 게르만 이주민들과 투르크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엔트, 동방, 고대이집트문명이 그리스문명의 원류라던가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본것 같지만 동 서같은 방위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형적인 이유때문인것같습니다. 문명의 발상은 강에서... 오늘날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을 엘라스라고 부른다고 하죠. 그리스로마문명이라고 부르는것을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그리스에 대한 인상에남는 비교적 최근의 웹기사는 그리스 국회에서 그리스내의 게임(전자오락)을 없애려는 논의가 있었다는 기사였습니다. 이러한 기사가 쓰여진 배경은 그리스라는 동아시아의 대도시등에 비하면 비교적 시골같은 그리스를 가지고 웃어보려는 언론등의 의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구백인의 유럽은 별볼일없지만 그나마 그리스는 봐줄만 했다라던가 하는 늬앙스같은것도 있을수 있을까요? 특정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무식한것은 사실일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유럽의 사람들의 서유럽사람들보다 덜 무식했다고 단정하는것은 더 무식한행위일수 있습니다. 저는 중세동유럽이라고 하면 시뮬레이션게임 미들에이지 배틀워인가하는것의 영향때문인지 사냥꾼같은 인상의 기마궁사가 떠오르는군요. 러시아나 폴란드가 동유럽으로 해서 떠오르는데 폴란드는 몇번의 전쟁때문에 국력이 약해져서 약소국이되서 이후로 민족적 비극을 많이 경험한 나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전쟁과 스탈린치하에서 대규모의 학살(이론을 제기하는 글을 본것 같습니다만 스탈린이 장군들을 살해해서 나치독일에게 초반에 대패하고 나중에는 전후에는 비밀경찰을 동원해 엄청난수(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의 사람들을 살해했다는글을 본것 같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본것을 떠올려 보면 정권말기에 또다시 대규모의 숙청을 준비하다가 갑작스럽게 병으로 사망했고 주변사람들이 대규모 살상이 일어날까 염려해 독살한것 같다는 인상의 글을 본것 같습니다..--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그리스인가 스페인인가에는 방화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나기도 했는데 정보화테러의 영향같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서 말하는 게임은 미디블 토탈워라는 게임으로 중세 동유럽등에 대한 고증을 거쳤을것입니다. 전투에 대한 재현등도 그럴것이고요.

연설은 그만두세요[편집]

위키백과는 연설은 하는 곳이 아닙니다. 계속하면 차단될 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5일 (화) 09:41 (KST)답변

차단은 효리2님께서 너무 심하게 나오신 것 같군요. 그러나 연설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못하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5일 (화) 20: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