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영친왕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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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원문은 아래에 남겨 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00:36 (KST)답변

종말론: "아마겟돈 전쟁과 한반도의 독도" 성서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하느님께서 구약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그 분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 마리아를 통해서 보내셨다. 신약의 역사가 시작되고, 베드로와 바울로가 순교한 로마를 중심으로해서, 전 세계에 복음의 소식이 전파되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서 - 사도 바울로가 데살로니카 전후서에서 이 종말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악한자가 나타나서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고나서, 그 악한자를 처벌하시러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하느님의 날" 로서 바로 인류의 죄의 역사인 바벨의 역사의 끝인 종말이다.

이 종말론에 대하여 신약성서에서 가장 자세하게 계시를 한 책이 신약성서의 마지막 책인 요한묵시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로마의 도미티안 황제의 박해로 인해서 파티모스 섬에 갇혔던 사도요한에게 세상에서 일어나고 또 일어날 사건을 환시로서 천사가 전달해준 묵시이다.

전통적으로 세상에 일어날 징벌적 재앙들이 하늘에 계신 어린양이 봉인을 열으실 때마다 계시된다. 전쟁, 기아, 지진, 질병, 등등의 전통적 징벌과 종말 상징들이 나타난 후에, 대재앙 세개가 예언되는데, 묵시록 11 장 15 절에서 부터가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불리우는 세번째 재앙인 종말전쟁에 관한 예언이다.

아마겟돈은 메기도 산이라고, 지금 이스라엘 북쪽에 위치한 구약의 이스라엘 시대부터 주요 통상길의 중심지인데, 남부 유다의 조시아 왕이 전사한 장소로서, 그 이후에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에게 망하고 유배당하게 된 비운의 장소인데, 신약의 요한묵시록에서도 역시 비운의 장소로 예언되어진 곳이다. 최근에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전쟁이 일어난 곳의 약간 남쪽이다.

이 아마겟돈 전쟁이 마지막 안티그리스도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는 것이 요한묵시록의 계시내용이다. 종말 전에 세명의 안티그리스도가 나타나는데, 두번 째 안티그리스도는 히틀러였다. 마지막이고 세번째인 안티그리스도가 미래에 나타날 악한 자이다.

한국에서의 일본 식민지 시절이 두번째 안티그리스도인 히틀러를 등장시킨 일이차 대전 시기였다. 히틀러의 주축국 역활을 한 일본은, 세계가 알고있듯이, 아시아의 전쟁범으로서, 이 시기에 아시아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해방 후에 날뛰면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진리에 대항하고있다.

그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시작할 때의 첫 목표는 히데요시 시절 부터 한반도였다. 종전 후에, 그 일본의 침략의 야심은 "동해 바다의 독도을 일본 땅"이라고 1960 년대 이후 부터 우기기 시작한 그때 부터 또 시작되었고, 그 일본의 행위는 메기도의 상징과 같이 독도를 종말적 상징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중에 일어난 북한의 2007 년 핵마찰은 다시 일본과의 전쟁을 유발할 뻔했던 사건이었다.

19 세기 일본의 메이지 유신시절, 그들이 벌린 정한론이 결국 한국의 식민지 시대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는 히틀러의 추측국으로서의 악한 짓으로 결론지어졌듯이, 일본이 계속 독도를 일본 땅으로 우기는 그들의 야심은 메기도 상징과 같이 앞으로 일어날 종말전쟁 사인이 될 것이다.

일본이 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야심은 미래의 한반도의 전쟁을 예고하는 일이 될것이고, 이 사건은 아마겟돈 전쟁인 세계 대전으로 또 다시 들어가는 전주곡으로 변할것이다.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불리는 삼차 대전은 인류의 마지막 종말 전쟁으로서, 원폭전쟁으로 종말을 맞게되고, 그리고 그 악한자들에 대한 무서운 하느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인이 나타날 것이다.

참고 문헌 1. 신구약 성서 2. The Prophecy of Lee

더 이상의 인신 공격은 그만해주세요.[편집]

더 이상의 인신 공격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용건이 있으시다면 정확하게 토론 페이지에 밝혀주세요.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6:33 (KST)답변

토론 태도를 개선시켜주세요. 인신 공격을 계속하실 경우 차단되실 수 있습니다. Ş.ßULLET.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1: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