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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반짝이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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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Imperatork님) - 주제: 문채원 논란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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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29일 (화) 09:00 (KST)

문채원 논란 삭제 이유[편집]

문채원문서에 삭제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해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1] 그리고 불필요하게 굳이 갤러리를 왜 넣는지 사전에 공식아니면 기재 못하다는 말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황제숙종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황제숙종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문채원 문서에 태도논란을 넣으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법적인 판결도 아니고 개인들에 의해 판단될 수 있는 하나의 태도논란거리를요. 그리고 문채원 공식홈페이지에 가면 문채원갤러리 배너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다음카페와 더불어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고 판단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반짝이는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황제숙종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타배우 문서도 논란 대한 부분 들어가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공식카페와 비공식카페는 차원이 다른죠. 갤도 만찬가지로 비공식입니다. 직접 글을 남겨야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갤는 흔적도 없습니다.--황제숙종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50 (KST)답변
저도 사례가 있을까 해서 찾아 봤는데요, 다른 타배우 문서에서 논란들중 연예프로그램에서 발생한 '태도논란'으로 카테고리까지 정해져서 들어가는 건 못 봤습니다. 편집이 존재하는 방송연예프로그램에서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주관적으로 판단되어지는 태도논란이요. 논란에도 경중이 있고, 인물백과에 카테고리 부여까지 해서 들어가려면 적어도 법원판결 같은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바깥고리는, 글을 직접 남겨야 공식적이다하셔서 찾아보니 문채원갤러리에 문채원씨 본인이 직접 남긴 글이 6개나 있습니다. 여러개의 영상메세지도 있네요. --반짝이는별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7:15 (KST)답변
문채원공주의 남자의 태도논란 부분은 최초에 제가 작성했습니다만, 본문과 더불어 각주를 확인해보시면 문채원 씨에게 불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유리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요." 지난 2011년 7월에 있었던 '문채원에 대한 태도 논란' 사건에서 문채원은 근거 없이 혹은 빈약한 근거에 의해 일방적으로 비난받았기 때문에, 그녀의 생각과 소속사의 입장, 그 사건에 대한 기사를 정리해둠으로써 더이상 그녀가 억울하게 비난받지 않게 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서 써두었습니다. "물론 문채원 씨 본인이 이 글을 지우기를 원한다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 당시의 사건으로 인해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그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남긴 글귀'를 남겨두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어떤 어떤 근거에 의해서 그녀의 태도는 문제의 여지가 적다"는 내용을 읽음으로써 정확한 근거 없이 그녀에 대한 일방적인 옹호를 줄이는 기능도 할 수 있기에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덮어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더라구요. 더불어 그녀는 '공인'(?) 내지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도 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8:37 (KST)답변
'편집'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 드리자면, '법원 판결 같은 객관적 근거'를 얘기하시는데 언론사의 보도나 그녀의 언급, 그녀의 소속사의 입장 등도 어떤 차원에서는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또 어떤 차원에서는 객관적이기도 할 겁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어떤 잣대를 들이대느냐에 따라 객관적일 수 있고,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 때문이지요. 절대적 객관성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당연히 그 속에는 주관성도 들어있고 객관성도 들어있는 것이지요. 법원판결도 언제나 객관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답니다. '논란 경중'을 가르는 잣대도 반짝이는별 님의 생각에는 이 사건이 그다지 중요한 사건이 아닐지라도,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이 사건을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절대적일 수 없겠지요.
그러나, 절대적인 객관성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객관성은 허구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백과사전이 주어진 의무 내지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 편집을 하는 게, 방문자이자 편집자인 '위키백과 사용자의 역할'이면서 '하나의 객관성'이 아닐까요? 그 의무나 역할 그리고 객관성은 '위키백과 사용지침'이나 '다른 사용자들과 합의' 여하에 따라 갈리겠지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8: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