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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박남철/보존문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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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에게는 "사실 적시의 명예훼손"이 해당 사항이 없다?

그렇다면, 이때 시인은 공인이 아니라는 얘기가 된다. 나는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가끔씩 철없이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각 포털들에 알려서, 단지 전화 한 통으로 알려서, 빠르면 1시간 만에, 늦으면 24시간 이내에 명예훼손의 게시물들을 삭제 처리해오곤 했으니까. 포털 들의 관리자들은 이때 반드시 "처벌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어온다. 나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법을 모르는 어린 사람들이 한 짓이 아니겠느냐, 라고 답변한다. 처벌을 원하느냐고 묻는 이유는 그런 글을 올린 자에 관한 정보와 삭제 처리한 게시물을 보관해두려고 그러는 것인 줄도 잘 안다.

그런데, 이 백과사전에서는 공공연하게 '토론'을 한다며, '백과사전'을 편집한다며 "사실 적시의 명예훼손" 행위들을 신나게 해대고 있다...... 참으로 실망스럽고 후안무치한 일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4:17 (KST)답변

'페니스 파시즘'에 관련하여 어떤 사람이 링크한 '한겨레 머시기'인가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도 아닌 자가 내가 그 사건 때 상대들을 모두 맞고소를 했다고 하고 있다. 상대할 가치도 못 느껴서 한숨만이 다 나왔었다.

사실상, 그때 주변의 변호사들 및 검사 님까지도, 하도 내가 보기에 딱했든지, 은근히, 맞고소를 해버리면 단번에 끝나버리는 일이라는 뀌띔들을 해주셨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를 않았었다. 나는 그 누구도 고소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소위, 언론이라는 것이, 저 따위 허위 사실들이나 보도해댄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 들어섰다. 노혜경 씨는 청와대 비서관까지 다 해먹었다.

그러면 지금은? 세상 일이라는 것이 다 이렇더라는 것이다. 이상이다. 더 이상 말도 꺼내기 싫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4:26 (KST)답변

나는 'Hun99'님에게 처음부터 분명히 했었다!

내가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것에 내 이름이 함부로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곳에 왔다가, '박남철 문서'를 만든 이유는 '연보 정리'와 '연구 문헌 목록'을 만드는 일에 가장 관심이 많다고 분명히 해둔 바가 있었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면 일을 엄정하게 하지만,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하려면 도대체가 일이 잘 되지가 않는 것이다. '연구 문헌 목록'만 하더라도 아직 반 정도밖에 정리가 안 된 셈이고, '연보'는 이제 겨우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의 상황만이 정리되어 발표되어 있을 뿐이다.

'연보' 쓰기가 그다지 쉬운 일만도 아니다. 일단은 초등학교 때까지 것이라도 먼저 정리를 해둔 셈이었던 것이다. 내 나이가 벌써 56세이다. 기억은 갈수록 희미해진다. 앞으로 더 정리해나갈 일도 태산처럼 많다는 것이다.

나는 적어도 "백과사전"이라면, 확실히 이 정도로는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모범을 보이고 싶었던 것일 뿐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연보'를 '소설'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었다. 참으로 기가 막히다. 자신의 '연보'를 '거짓말'로, '소설'로, '허구'로 쓸 사람이 과연 그 누구가 있겠는가? 모르는 사람이 더 아는 척한다! 제대로 된 '작가 연보'라는 것을 아직 한 번도 구경도 해보지 못한 자의 말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나는 이해한다. 이 "백과사전"에서는 아직 이러한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나의 작업이 이질적으로는 보일 수가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이 "백과사전"에서는 제대로 된 문인 소개가 단 한 건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엄연한 진실이고 사실이라는 것이다. 내가 만약 교수라면 모두가 40점 이하짜리의 보고서[리포트]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위키백과"를 그동안 내가 가장 잘 이용한 경우는 바로 '신조어'에 관한 사항들이었을 뿐이다. 그것은 누가 시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참신한 발상이었었고, 조사 내용들도 그 모두가 다 성실했었다는 것이다. 이상이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4:58 (KST)답변

백과사전은 백과사전의 양식을 따릅니다. 백과사전의 문인 항목에 그 사람의 모든 작품을 수록할 수 없듯 박남철님 식의 "작가연보"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입니다. 백과사전의 인물에 관한 글은 인물 서술의 양식을 따릅니다.
  1.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는 자서전이 아닙니다. 인물에 관한 백과사전적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백과사전에 이러한 양식이 없었다면 백과사전에 부적절한 양식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뛰어난 저술 방법이 있을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최소한 박남철님 식의 서술은 아닙니다.
  2. 위키백과의 문서는 채점 대상인 보고서가 아닙니다. 문학교수가 사전의 항목을 보고 자서전을 안썼다고 낮게 평가한다면 우스운 일입니다. 다른 이른바 "종이백과사전"의 글을 보고는 어떤 평가를 내리십니까?
  3.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에는 논문 목록을 모두 싣지도 않습니다. 이 문서는 이력서가 아닙니다. 정말 이 인물의 업적이나 성향을 대표하는 몇가지 논문이면 충분합니다.
  4. 이미 56세이시면, 위키백과의 어린 학생들 보다는 좀 더 사람과 말하고 듣는데 능해야 할 테인데, 박남철님의 말하기 방식은 스스로는 사람을 설득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사용자 토론란은 일기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크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지만 정작 토론은 제대로 마치지도 않고 지워버리시고 일기만 길게 쓰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퇴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여기는 내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는 사양합니다. 오늘 아침 5시 무렵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대체 몇이나 제게 달라붙고 있습니까?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도대체 무슨 얘기하는지도 모르시겠습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22 (KST)답변
박남철님은 이미 박남철 문서에서도 마음대로 행동해 오셨습니다. 개인공간이라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입니다. 저는 위키백과 사용자 중 한명으로서 위키백과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문서를 망가뜨리는 것을 막고, 바른 편집을 하도록 유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박남철님은 지금 "위키백과 사용자는 대화에 응해야 한다" 라는 기본적인 규칙을 거부하고 편집 관례를 고의적으로 따르지 않는 극소수의 사용자 중 한명이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의 관심을 받는 것입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5:27 (KST)답변

박남철 문서에서 마음대로 한 것 없습니다. 지우라면 지우고 장황한 토론까지 했습니다. 지금, 토론이 두 가지가 겹쳐 있습니다. 내가 지금 1대 10 이상으로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부끄럽지도 않으시냐는 말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32 (KST)답변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력 소개나 자서전은 이곳에 쓰셔도 충분하고, 어쩌면 이런것을 모아 주기 위한 더 적합한 웹사이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장소이니, 목적을 조금 더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5:14 (KST)답변
사실 님의 편집이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방식이 틀린 거죠. 그러나 자서전 같은 부분, 즉 태어나고 자란 거는 너무 장황하니 그 전체를 끌어와 문서로 쓴다는 건 매우 비효율적이고 부적절하고 그 부분을 간단히 요약해서 쓰시면 별탈 없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16 (KST)답변

편집 관례를 "고의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그건 누구의 판단입니까? 몰라서라면 모르되, "고의적으로"? 에이, 여보시오! 원고 마감 때문에 바빠서 죽겠는 사람을 붙잡고 즐겨 자꾸만 말들을 걸어대고 있는 쪽이 도대체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 제가 그렇게나 한가한 사람으로나 보이십니까? 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42 (KST)답변

당신은 편집이 부적절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그에 대한 적법한 반론에 실패한채 편집을 수차례 고집한 바 있습니다. 원고 마감이 바쁘시다면 한가할때 조금 여유를 갖고 무슨 이유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토론을 남기는지에 대해 돌아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5:52 (KST)답변

당신은 적어도 한 '대한민국의 시인'에게 큰소리 치는 낙을 실컷 즐길 수가 있었지만, 그건 다 무의미하고 허망한 짓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으신 듯하군요? 나는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당신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실에 대하여 분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허망한 일일 뿐인 것일 테니까요. 아니 그러합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00 (KST)답변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받는 건 내가 유명 시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젠 위대한 말씀들 그만하시고...... 들어가셔서들 자기 일들 합시다. 더 이상은 못 놀아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49 (KST)답변

박남철님이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지나쳐 보이는' 관심을 받고 있는 건 박남철님이 위키백과의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0일 (월) 16:04 (KST)답변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 '위키백과'를 '위키'가 만들었는지, '니키'가 만들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인지시켜 드린 바가 있습니다. 내가 처음에 한번 분노했을 때는 'Hun99' 님이 나서셔서 공평하게 중재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실정법상의 문제까지가 걸리는", '페니스 파시즘' 문제에서부터, '연보' 문제까지 동시에 불거졌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의 이러한 '새로 온 사람' 대하는 방식에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또 누구가 '박남철(시인)', '박남철(화가)'까지 만들어서 마음대로 분리해두고---이건 결코 제가 원한 일도 아닙니다---또 제 이름 위에는 '화가 박남철도 있다'는 메시지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아주 유치한 일이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십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13 (KST)답변

안녕하세요 박남철님. 죄송하지만 박남철 (시인) 항목 위에 있는 화가 박남철의 설명은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정해져 있는 사항입니다. 동음이의의 인물 혹은 사물의 경우는 따로 표기해두는 것을 지침을 삼고있습니다. 그것을 유치하다고 표현하신다면 할 말이 없네요. --WhiteNight7(Talk) 2008년 10월 20일 (월) 16:21 (KST)답변
그리고 한가지 더 시인 박남철와 화가 박남철을 분리한 이유는 두 분 모두 같은 이름이신데, 누구를 우선 순위로 박남철에 두는 것은 중립성에 위반이 됩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 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두 문서가 분리한 것은 타이밍이 안 좋았을 뿐이지, 박남철 시인님에 대해서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분리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라는 문서도 여러 의미가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두고 있습니다. 박남철 문서도 같은 이유에서 분리한 것이니 화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자기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냉정하게 대처해주세요. --WhiteNight7(Talk) 2008년 10월 20일 (월) 16:26 (KST)답변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지는 일은 아아주 유치한 일이 되고 마는 거지요.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24 (KST)답변

첨언해드리자면, 아아주 조직적으로 잘들 거시기하시고 계시다는 말씀도 되고요. 푸하하하하하하...... 이래서 '김삿갓'은 "풍자시인"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고요. 웬만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유명인들이 참여를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이고요. 아니 그러합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26 (KST)답변

저도 한마디 더 해드리자면 위에서 박남철 시인님 본인이 유명한 시인이기 때문에 이런 관심을 받으셨다고 밝히셨죠. 본인이 유명한 시인이라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대처해봤자 결국 자신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0월 20일 (월) 16:28 (KST)답변

가장 따뜻한 님이 오셨군요. 저는 다수의 폭력에 언제나 저항하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제 문학 자체가 그러한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토론 또는 논쟁을 그동안 나는 죽 피해왔습니다. 왜냐? 시간이 아까와서요. 바빠서요. 이젠 할 수 없이, '끝장토론'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말을 걸어오면 다 받아주겠다는 것이 이젠 제 오늘의 견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페니스 파시즘' 문서를 작성했던 인간이, 제가 온 처음부터 "박남철 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라고 충격적인 소리를 해왔었던 것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보면,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는 판단이 들기도 하더군요?

자꾸만, 남의 억울한 일을 가지고,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그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꼭 변-파리들이 '변(똥)'에만 달라붙기 좋아하듯이, 남의 나쁜 일들에만 달라붙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꼭 있다는 사실을 저는 이 나이에 충분히 잘 숙지하고 있습니다. 제 이 말의 요지가 이젠 좀 감이 잡히시겠습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36 (KST)답변

처음에 충격적인 소리를 했다는 사람입니다.([1]) 저는 '페니스 파시즘' 문서를 처음 작성하지 않았고요.(페니스 파시즘이 처음 만들어진 모습)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냐"는 말을 되뇌며 남들처럼 돌아서려 했으나, 아주 가관이군요. 박남철씨는 세상의 중심에 당신만 있나 봅니다. 새로운 공간에 왔으면 그곳의 규칙이나 관행을 살펴 보라고 한 마디 했다가 지금처럼 계속 귓등으로도 안 듣길래 소위 '충격적인' 소리를 했는데도 박남철씨는 여전히 제 말만 목청 높이는군요. 이곳의 모든 문서는 여러 사람들의 협동 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한 개인이 주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이해도 하려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함부로 막말을 합니까? 그냥 가서 당신 말대로 당신 일이나 보세요. 억울한 일 있으면 그 좋아하는 법으로 해결하시고요.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48 (KST)답변

나는 그때 이곳에서 '토론'이란 걸 하는 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당신은 단칼에 나를 향하여 그딴 소리들을 해댄 것입니다. 아아주 놀라왔었지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더군요? 우선 이곳의 법, 규칙부터 마구 따지더군요?

당신은 지금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나면 제 이 말의 뜻이 무슨 뜻인지를 바로 자각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00 (KST)답변

추신: 그때 소위 '박남철 사건'이라는 걸 만들었던 사람들이 지금 다들 어떻게 되었지요? 오직, 진중권 씨 한 사람만이 겨우 제대로 자기 몫을---좋게 보아서!---해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진중권 씨는 그때 김정란 씨가 노무현에게 '연시'까지 써서 바치자 강력하게 비판하더군요? 노혜경이도 비판했고요! 그는 그래서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가 있었던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은 해봅니다. 앞으로도 좀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요!--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00 (KST)답변

나는 언제나 일당백으로 살아온 사람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나 자신에 대하여, 나는 오늘도 나 자신에 대하여 무한한 격려를 해주고 싶어진다. 이상이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