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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박남철/보존문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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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20일, 월요일, 출근도 못하는 실업자들이 참 많음을 느낀다!

출근도 못하는 그들이 하는 일은 인터넷에서 남들에게 자꾸만 시비나 걸어대기인 듯하다. 시비 좋아하는 자들에게 복 있을지니, 맨날 시비나 하고, 소모전이나 하다가 자기 인생이나 다 망치게 될지니!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2 (KST)답변

풋, 저 미국에서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토론란을 다 지운 연유는 무엇인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3 (KST)답변

대학 졸업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다 실업자가 되어가고 있는 이 현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로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5 (KST)답변

이런 발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감정을 추스리시고 위키백과 정책을 참고해주십시오. 위키백과:인신 공격 또한 위키 백과는 개인 홈페이지도,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닙니다. 말을 하실 때는 한번 더 생각하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타인을 비방하는 행위는 그만 멈추어주세요. Kato(Nevermind)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36 (KST)답변
대단히 다른 사용자분들에게 기분이 나쁜 표현입니다. 그러니 그런 말은 자제해주세요. 저번에도 말씀그렸지만 그 빈정거리는 어투도 자제하시고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58 (KST)답변

끝나지 않은 토론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끝나지 않은 토론을 지우는 것은 토론에 방해가 됩니다 :(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만들어나가는 사전이기 때문에, 문서를 작성하며 필연적으로 이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편집에 대한 반응이 토론으로 나타난 것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지워버리는 것은, 문서를 작성할 권리 또한 포기하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의 말이 사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시면 어긋난다는 점을 명확히 밝혀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에서는 박남철 문서와 같이 개인의 이력을 이력서 쓰듯 쓰지 않습니다. 연구 문헌 목록을 대표논문 몇개만 남기고 지우는 편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2:33 (KST)답변

또한 박남철님께서는 백:인신공격을 정독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2:35 (KST)답변

현재 이곳을 탈퇴하는 방법과 '박남철 문서'를 삭제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그 방법이나 좀 알려주세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37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탈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편집을 그만두시면 곧 탈퇴나 마찬가지입니다. 박남철 문서는 이미 위키백과:저작권에 의하여 GFDL로 배포되었기 때문에 작성자 본인이라도 마음대로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2:39 (KST)답변
탈퇴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그냥 비활성화 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사용자님께서는 저명성이 입증된 인물이기에 문서삭제가 불가하답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20일 (월) 12:40 (KST)답변

상단의 사용자문서 {{위키백과탈퇴}}를 삽입하시면 공동체에게 탈퇴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실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비활동을 하시면 사실상의 탈퇴 상태가 됩니다. 또한 GFDL로의 배포는 기여의 철회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기여한 문서도 삭제될 수 없습니다. (en:Wikipedia:Revocation of GFDL is not permitted 참조) --hun99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51 (KST)답변

'박남철 문서'를 삭제할 수가 없다면 탈퇴니 뭐니는 무의미합니다. 이곳에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많아서 남의 시간을 빼앗는 즐거움으로 살아나가고 있는 듯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 저는 그럼, 이만 바빠서......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01 (KST)답변
도대체 왜 그리 다른 사용자가 고치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이건 절대 즐거워서 하는게 아닙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10 (KST)답변

출근도 못하는 그들이 하는 일은 인터넷에서 남들에게 자꾸만 시비나 걸어대기인 듯하다. 시비 좋아하는 자들에게 복 있을지니, 맨날 시비나 하고, 소모전이나 하다가 자기 인생이나 다 망치게 될지니!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2 (KST)답변

풋, 저 미국에서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토론란을 다 지운 연유는 무엇인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3 (KST)답변

대학 졸업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다 실업자가 되어가고 있는 이 현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로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15 (KST)답변

이 무슨, 완전히 안습이네요 -_-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12 (KST)답변
그냥 놔두세요. 이 사람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이와 같은 짓을 했다고 누가 글을 올렸네요
이거 쓰신 분도 맺힌게 많으셨던 것 같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18 (KST)답변

또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하시는군요? 미국에 있으면 마음대로 그렇게 해도 되나요? 자, 내가 검색한 "진실된 현실"입니다.

http://www.arko.or.kr/home2005/article/takepart/freeboard/list?searchtype=stored&page=54&articleid=-1

거짓말을 하면서 "명예훼손" 자꾸 해도 되는 게 이곳의 규칙인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27 (KST)답변

제가 했습니까? 왜 생뚱맞은 사람한테 화를 내는 겁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30 (KST)답변

주석 틀을 지우지 마세요.

주석 틀은 본문에 쓰인 주석을 정리해 보여주기 위한 기술적 수단에 불과하며 실제로 주석이 지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석 틀을 지우는 것은 내용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문서를 망가뜨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3: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