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트러블 (1961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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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트러블
Большие неприятности
장르 풍자,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발렌티나 브룸베르크, 지나다 브룸베르크
제작 소유즈물트필름 스튜디오
촬영 엘레나 페트로바
편집 이고르 포드고스키, 페도르 히트룩, 마리아 모트룩, 마리나 보스카얀스, 엘레나 베르시니차, 요제프 쿠로얀
음악 알렉산드르 발라모프
후편 《새로운 빅 트러블》(Новые большие неприятности)
- 토론

빅 트러블》(Большие неприятности)은 1961년 소유즈멀트필름에서 제작된 소련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상영 이후 1973년에 《새로운 빅 트러블》(Новые большие неприятности)이라는 후속작이 상영되었다.

한 소녀의 시점에서 자신의 가족들과 어른들의 기구한 삶을 관찰하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어른들의 삶을 묘사하도록 어린이들이 그린 것 같은 그림체로 되어 있다.[1]

평가[편집]

드미트리 나노모비치 바비첸코는 잡지 "이스쿠스토보 키노"에서 새롭지 않지만 뛰어난 음향과 신랄한 풍자를 하며 새로운 느낌을 주는 그림과 기법이었다고 평가했다.[2]

세닌도 드미트리처럼 어린이의 세상에서 본 듯한 간결한 그림체로 나오는 강한 풍자와 좋은 영상미를 호평했으며, 이반 이바노프 바논은 성인향 애니메이션의 길을 찾는 애니메이션으로, 아동용에서 벗어난 분위기였다고 말한다.[1][3]

참고 서적[편집]

  • "Талантливо, остроумно!" - 드미트리 나노모비치 바비첸코, No. 12, 62~65쪽
  • 세닌 C. B. "Волшебники экрана : Эстетические проблемы современной мультипликации", 잡지 "예술", 288쪽, 1974년 作
  • 이바노프 바논, "Литературная запись А. Волкова", 잡지 "예술", 1980년 作

각주[편집]

  1. 세닌 (1974). 《Волшебники экрана : Эстетические проблемы современной мультипликации》. 288쪽. 
  2. 드미트리 나노모비치 바비첸코. 《Талантливо, остроумно!》. 62-65쪽. 
  3. 《Литературная запись А. Волкова》. 2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