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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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 USS 위스콘신함에서 이륙한 RQ-2 파이오니어가 촬영한 쿠웨이트 해안. 파이오니어는 주야간 정찰용 카메라인 POP-200를 사용한다. 한국이 개발한 비조는 파이오니어와 동급이다.

비조(飛鳥, Night Intruder-300)는 한국 ADDKARI에서 개발하고 KAI에서 생산하는 한국산 최초의 무인정찰기이다. RQ-101 송골매로도 불린다. 1990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000년 8월에 개발 완료되었고, 2002년 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였다. 실전배치도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1]

이스라엘 IAI사의 RQ-2 파이오니어 무인정찰기와 같은 유형으로서, 251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되었다. 양산단계에 들어가면 대당 99억원의 생산비가 들어간다.[2]

2017년까지 송골매의 후속 버전인 차기 군단급 무인기가 개발될 계획이다.

역사[편집]

비조 개발은 1991년부터 시작, 1993년부터 선행개발 단계에 들어갔으며, 1996년 12월부터 1998년말까지 사용개발을 완료하고 2002년부터 생산, 실전배치하였다. 한국군은 2000년 이전까지 무인정찰기 부대를 창설할 예정이다.[3]

카메라[편집]

핵심 부품인 영상감지장비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었다.[4] 탐지장비로는 탐지거리 15 km에 1m x 1m를 한 점으로 나타내는 해상도인 한국산 SAR이 탑재된다고 알려져 있다.

비조와 함께 사용중인 서처에는 10cm 해상도 SAR인 EL/M-2055가 사용되는데, 2008년 10cm 해상도 SAR인 KPU-STC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직 비조에 장착되었다는 보도는 없다.

군단급 무인정찰기[편집]

군단급 무인기인 비조는 영어명으로 Night Intruder-300인데, KAI는 2009년 사단급 무인기 Night Intruder-100의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대한항공도 2009년 사단급 무인기 KUS-9의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2012년 현재 4개 군단이 송골매, 2개 군단이 서처를 사용중이다.

  • RQ-7 섀도 : 최대이륙중량 170 kg, 체공시간 6시간, 주한미군 2사단, 사단급 무인기, 파이로스 미사일 장착가능
  • RQ-2 파이오니어 : 최대이륙중량 205, 체공시간 6시간, 군단급 무인기
  • 송골매 : 최대이륙중랑 290 kg, 체공시간 6시간, 한국군 4개 군단 사용중, 30억원
  • 서처 : 최대이륙중량 500 kg, 체공시간 18시간, 한국군 2개 군단 사용중, 50억원

항공모함[편집]

미국 파이오니어는 구축함에서 발사하여 그물로 회수한다. 하지만 송골매가 가능하다는 정보는 아직 없다.

최초 훈련 공개

2014년 백령도 무인기 사건에 대한 대응조치로서, 한국 정부는 경기도 양주군 육군 제140 정보대대 공중정찰중대 소속의 송골매 무인기 비행훈련을 사상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

제원[편집]

  • 중량: 474 lb(215 kg)
  • 최대이륙중량: 640 파운드 (290 kg)
  • 최대임무중량: 110 파운드 (50kg)
    • 한국은 군단급 무인기로 이스라엘제 서처 II와 비조를 사용중인데, 서처 II에는 90 파운드의 EL/M-2055 SAR 레이더를 장착할 수 있다.
  • 최대수평속도: 185 kph (115 mph)
  • 순항속도: 120~150 kph (75~93 mph)
  • 운용고도: 15,000 ft (4.5 km)
  • 운용반경: 200km (중계기 이용)
  • 순항거리: 1,200 km
  • 체공시간: 6 시간.
  • 길이: 4.6 m
  • 날개폭: 6.4 m


각주와 참고자료[편집]

  1. <무인비행기> 화재진압·전투…‘로봇 비행기’ 시대, 파이낸셜뉴스, 2002-01-29
  2. 무인정찰기부대 창설 추진/시제품 「비조」 완료단계/국과연 보고, 국민일보, 1996-10-11
  3. 무인 정찰기부대 4년내 창설/국과연소장 국감보고, 조선일보, 1996-10-11
  4. 한국산 무인정찰기 내년 실전배치, 세계일보, 2001-08-31

같이 보기[편집]

  • RQ-2 파이오니어: 비조와 동급인 파이오니어 항목에는 사진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 비조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 서처 II: 파이오니어 보다 훨씬 고성능의 UAV. 한국은 군단급 무인기로 비조와 서처를 운용중이다.
  • 대한항공 무인항공기: KUS-7
  • KUS-9: 대한항공이 개발한 사단급 무인기 탐색개발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