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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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칫(blood chit)은 전쟁에서 낙오된 군인들이 현지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증서이다.

역사[편집]

플라잉 타이거스에서 사용한 블러드 칫

첫번째 블러드 칫은 1793년에 만들어지 것으로 알려졌다.

제2차 세계대전[편집]

한국 전쟁[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