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상
북한인권상(北韓人權賞)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인권 운동에 앞장선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의 인권상이다. 2018년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과 한변 창립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역대 수상자[편집]
연도 | 수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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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회)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 탈북 자체가 북한의 반인권적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북한 당국에 경종을 울림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북한 인권에 대한 주의를 크게 환기시켰고, 탈북 이후에도 북한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필독서가 된 《3층 서기실의 암호》의 저술활동 등을 통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1] |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북한인권 시민연합
- 북한인권 정보센터 Archived 2018년 11월 8일 - 웨이백 머신
- 북한인권 국제영화제
- 통일부 북한인권 자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