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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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단
(鄭公壇)
대한민국 부산광역시기념물
종목 기념물 제10호
(1972년 6월 26일 지정)
면적 2,821m2
시대 조선시대
위치
정공단 (대한민국)
정공단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1동 473-474번지
좌표 북위 35° 8′ 6.3″ 동경 129° 3′ 13.9″ / 북위 35.135083° 동경 129.053861°  / 35.135083; 129.053861좌표: 북위 35° 8′ 6.3″ 동경 129° 3′ 13.9″ / 북위 35.135083° 동경 129.053861°  / 35.135083; 129.053861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정공단(鄭公壇)는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1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제단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부산진성을 지키며 군민과 함께 왜적과 장렬히 싸우다 성과 운명을 같이한 부산첨사 정발과 그를 따라 순절한 군민들의 충절을 기리고 있는 제단이다.

단의 중앙에는 ‘정공단’이라 새긴 비를 세우고, 서쪽에는 정발의 막료였던 이정헌, 동쪽에는 정발의 첩인 열녀 애향, 남쪽에는 군민들을 모셨으며, 남쪽 층계 밑에는 충직한 노복이었던 용월의 단을 마련해 두었다.

조선 영조 42년(1766) 당시 부산첨사로 있던 이광국이 단을 설치하여, 성이 함락되었던 음력 4월 14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 일제시대에 와서는 민족혼을 일깨운다 하여 제단을 폐쇄하고 유물과 비품을 모두 몰수하였으나, 광복 후 새로이 단을 쌓고, 옛 비석을 되찾아 세운 후 다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