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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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산
개괄
관할 기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소재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고원군 부래산로동자구
노선
평라선
방화
고원

부래산역(浮來山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고원군 부래산로동자구에 위치한 평라선철도역이다. 인근에 부래산 석회광산과 시멘트 공장이 위치하여 화물 운송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본 역에서 고원역으로 가는 열차가 함흥역방면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갈 수 있도록하는 우회 철도가 1993년 9월 5일 개통되었다.[1]

2006년 4월 23일, 본 역과 고원역 사이의 인근 구간에서 고원역을 향하던 여객열차와 부래산역 방향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정면 충돌하여 약 670여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전력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열차 운행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통신 이상까지 겹쳐 열차끼리의 교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단선 구간인 본 역 인근 구간에서 두 열차가 충돌하게 된 원인으로 알려졌다.[2][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