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 문서는 인간, 동물의 뺨 아래에 움푹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흙과 모래가 섞인 흙모래, 지형으로 보명개, 보민개에 대해서는 명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보조개(문화어: 오목샘[1])는 볼에 오목하게 우물져 들어가는 자국을 가리키며, 특히 웃거나 말할 때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볼우물이라고도 한다. 보조개는 두 턱 모두에서 볼 수 있다. 또, 보조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2]
보조개는 큰광대근(대관골근)으로 알려진 얼굴 근육 구조의 변화로 일어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 둘로 갈라진 큰광대근이 존재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턱 보조개의 형성을 설명할 수 있다.[3]
각주[편집]
- ↑ MBC 시사교양:겨레말 2009년 2월 27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Am J Med Genet. 1990 Jul;36(3):376. Cheek dimples.
- ↑ Pessa, JE; Zadoo, VP; Garza, PA; Adrian Jr, EK; Dewitt, AI; Garza, JR (1998). “Double or bifid zygomaticus major muscle: anatomy, incidence, and clinical correlation”. 《Clinical anatomy》 11 (5): 310–3. doi:10.1002/(SICI)1098-2353(1998)11:5<310::AID-CA3>3.0.CO;2-T. PMID 9725574.
같이 보기[편집]
![]()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
위키낱말사전에 관련된 항목이 있습니다. |
이 글은 인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