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 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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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 비터 (Buzzer beater) 는 농구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경보기 즉 버저 소리가 울리는 동시에 선수가 날리 슛을 일컫는 농구 용어이다. 엄밀히 말하면 골 성공 유무와 관계없이 이렇게 버저 소리와 함께 날린 슛이 버저 비터이지만 대부분 골로 인정된 슛을 버저 비터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농구연맹(FIBA)과 미프로농구(NBA) 규정은 버저비터의 성공여부는 심판이 판정하며 경기감독관과 계시요원이 자문할 수 있고 의견이 불일치할 경우 최종 선언은 주심이 맡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경보기 즉 버저가 울리면서 경기가 종료되는 농구라는 스포츠 고유의 특성에 기인하여 만든 용어이지만 한국에서는 주심이 휘슬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축구, 하키 등의 스포츠에서도 극적인 골이 발생하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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