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성 역 한글본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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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646호 (2014년 12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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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원광대학교 |
참고 | 규격: 세로22.5 ×가로15.4(cm)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460 원광대학교 |
좌표 | 북위 35° 58′ 4.1″ 동경 126° 57′ 20.5″ / 북위 35.967806° 동경 126.95569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백용성 역 한글본『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책이다. 2014년 12월 26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46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백용성 스님이 금강경을 순한글로 알기 쉽게 번역한 책으로 불교 경전의 대중화를 확립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판본으로 당시 한글자료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1]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도 엿볼 수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백용성 역 한글본『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