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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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또는 《백년의 고독》(스페인어: Cien años de soledad, 영어: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에스파냐어로 쓴 소설이다. 아르헨티나의 수다메리카 출판사에서 1967년에 처음 펴냈다.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적인 소설이며, 이는 제3세계 문학의 시대를 열었다. 콜롬비아를 상징하는 마콘도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집안이 겪는 일을 긴 호흡의 문체로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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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번역서
[편집]- <백년의 고독> 1, 2, 조구호 옮김, 민음사 (2000년) ISBN 89-374-6034-3
- <백년 동안의 고독>, 안정효 옮김, 문학사상사 (1977년)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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