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행(房九行, 1381년 ~ ?)은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직제학(直提學) 방사량(房士良)의 아들이다.
1420년(세종 2년) 식년 문과(文科)에 급제하여[1] 정3품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지냈다.[2]
1455년(세조 1년)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되었다.[3]
- 증조부 : 방태보(房台輔)
- 조부 : 방주(房柱)
- 외조부 : 백계(白磎)
- 모 : 백계(白磎)의 딸
- 동생 : 방구달(房九達)
- 동생 : 방구성(房九成)
- ↑ 방구행 - 한국학중앙연구원
- ↑ 《문종실록》 3권, 즉위년(1450 경오 / 명 경태(景泰) 1년) 9월 18일(기미) 4번째기사
- ↑ 《세조실록》 2권, 1년(1455 을해 / 명 경태(景泰) 6년) 12월 27일(무진) 3번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