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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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Hunk Tenor)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출생 1989년 1월 24일
직업 팝페라 테너, 성악가
장르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속사 (주)디지엔콤
웹사이트 dgncom.modoo.at
SNS 인스타그램

박종수(1989년 1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성악가이자 팝페라 가수이다. 2022년 이탈리아 산레모 음악제의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하고, 성인가요상을 거머쥐어 2관왕에 올랐다. 그는 이탈리아의 팝페라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1994년 2월 산레모 가요제의 경연대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Il mare calmo della sera"를 불렀다.[1]

칸초네의 도시, 산레모를 빛낸 한국인 - 황우창 칼럼 <세계일보>

  • 현재 대한민국 1세대 팝페라테너인 임형주와 같은 (주)디지엔콤 소속 가수이다.

학력[편집]

활동[편집]

  • 오페라

- 춘향전 [이몽룡] 출연

- 세빌리아 이발사 [알마비바백작] 출연

- 라 트라비아타 [알프레도 제르몽] 출연

  • 방송

- CPBC 라디오 방송 임형주의“너에게 주는 노래"출연

  • 공연

- 임형주의 스승의날 기념독창회 출연[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임형주 토크콘서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특별 게스트 출연 [예술의 전당 - 인춘아트홀]

- 국제신문 주관 “한낮의 유콘서트” 출연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