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朴在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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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만화가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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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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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2년 12월 20일(71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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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만화가, 대학 교수 |
|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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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
| 종교 | 천주교(세례명 : 니콜라오) |
| 분야 | 만화 |
| 수상 |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가상 |
| 배우자 | 김선화 |
| 자녀 | 슬하 1남 1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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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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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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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朴在東, 1952년 12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1974년에 만화가로 등단한 그는 경상남도 출생으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있다. 배우자는 연기자 김선화이다.
이력[편집]
- 부산 성북초등학교 졸업.
- 부산고등학교 졸업.
- 1976년 서울대학교 회화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학 석사 졸업
- 1979년 서울 휘문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 1981~1987년 서울 중경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 1988년 한겨레신문 입사.
- 1989년 '환상의 콤비' 발표.
- 1996년 애니메이션 회사 (주)오돌또기 대표.
-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2009년 한겨레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연재중.
수상 경력[편집]
-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가상
방송 출연[편집]
논란[편집]
- 2018년 2월 26일 SBS 8시 뉴스에서는 박재동 만화가의 성추행 의혹이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