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육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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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국민학교 5학년 때 육상을 시작해, 상인천여자중학교 2학년 때인 1978년 전국 소년 체육 대회 여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단거리계의 신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인천의 체육고등학교 교사로 제직중이다.[1]
각주[편집]
- ↑ ‘새해의 유망주들 12 - 육상 박미선', 《경향신문》,19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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