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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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본명 박기평
출생 1957년 11월 20일(1957-11-20) (60세)
전라남도 함평
직업 육체노동자, 시인
학력 선린상업고등학교
활동기간 1976년 ~ 현재
장르 시문학, 수필, 사진예술
친지 김해수(장인)
배우자 김진주(약사, 작가)
종교 천주교(세례명: 요셉)

박노해(朴勞解, 본명: 박기평(朴基平), 1957년 11월 20일 ~ )는 대한민국시인, 사진가, 노동·생태·평화운동가이다.

생애[편집]

1957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서울로 이주해 낮에는 노동자로 학비를 벌고, 밤에는 선린상고(야간부)를 다녔다. 노동자가 된 후 노조결성과 지역 노동자모임을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84년에는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고, 1989년에는 ‘사회주의’를 처음 공개적으로 천명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결성, 월간 《노동해방문학》을 펴내는 등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1991년 ‘반국가단체 수괴’ 죄목으로 사형이 구형되고, 무기징역형이 확정되었다. 1993년에 옥중에서 두 번째 시집 《참된 시작》을 펴냈고, 1997년에는 옥중 에세이집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출간했다. 1998년 8월 15일에 사면되고, 이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