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팔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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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41호 (1985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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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관리 | 표충사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구천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밀양 표충사 팔상전(密陽 表忠寺 八相殿)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있는 팔상전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41호 표충사 팔상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표충사는 통도사에 딸린 절로, 사명대사의 충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표충사당이 있는 절이다.
팔상전은 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가지 모습으로 나누어 그린 탱화를 모시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밀양 표충사 팔상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