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지장보살도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69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
수량 | 1폭 |
소유 | 표충사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표충사 지장보살도(密陽 表忠寺 地藏菩薩圖)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있는 불화이다.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69호 표충사 지장탱으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편집]
표충사 地藏幀은 현재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木造地藏菩薩像 및 石造十王像 등과 함께 함풍 8년 즉, 1858년 大作佛事의 일환으로 이들 彫像들과 같이 동시에 조성된 것임을 彫像 腹藏記와 이 지장탱의 畵記에서 확인된다.
따라서 표충사 지장탱은 표충사의 大作佛事 내력과 조선후기 지장탱으로서의 규모뿐만 아니라 좋은 안료을 사용하여 묘사력이 뛰어난 화격이 높은 탱화이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표충사 지장보살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