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강사비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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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제306호 (1995년 5월 2일 지정) |
|---|---|
| 수량 | 1기 |
| 관리 | 민씨종중 |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 613-1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삼강사비((密陽 三江祠碑)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 삼랑진 낙동강 가에 자리잡은 오우정(여흥 민씨 소유의 정자) 안에 놓여 있는 비이다.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06호 삼강사비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삼랑진 낙동강 가에 자리잡은 오우정(여흥 민씨 소유의 정자) 안에 놓여 있는 비로, 조선 연산군·중종 때의 학자인 민구령과 그의 네 아우의 효우와 덕을 추모하고 있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삼강사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