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55호 (2019년 8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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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만어사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密陽 萬魚寺 阿彌陀五尊圖)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사에 있는 불화이다.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5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1880년 조성된 불화이다. 정행(正涬), 정첨(正添) 2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19세기 후반의 아미타불화로 안정된 화면 구성, 세련된 필선과 비례를 잘 갖춘 인물표현 등 조선후기 19세기에 유행한 아미타오존도 형식과 양식이 잘 갖추어진 작품이다. 19세기 불화의 화풍과 안정된 인물 구성이나 인물들의 비례감이 잘 표현된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1]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9-281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9-08-01
참고 문헌[편집]
- 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