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말레이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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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자 | |
| 출생 | 894년경 카파도키아 |
| 선종 | 961년 7월 12일 비티니아, 키미나스산 |
| 교파 | 동방 정교회 |
| 축일 | 7월 12일 |
성 미하일 말레이노스(그리스어: Μιχαήλ Μαλεΐνος, c. 894년–961년 7월 12일)는 소아시아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큰 존경을 받은 동로마 제국의 수도자였다. 그는 콘스탄티노스 말레이노스의 형제이자 니키포로스 포카스의 삼촌으로, 니키포로스는 미하일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그의 사후 몇년 뒤에 황제가 되었다. 성 미하일 수도자의 축일은 7월 1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