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명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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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명유고(物名類考) 또는 물명고(物名攷)는 조선 후기의 학자 류희가 1820년대에 지은 것으로 알려진 어휘집이다. 원본은 류희의 유고 문집 문통(文通)에 실려 있었으나 전하지 않고,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 일본의 아유가이(鮎貝房之進) 소장본 등 세 종의 이본이 전한다.

한자어 표제어를 한글이나 한문으로 풀이하였다. 표제어는 유정류(有情類), 무정류(無情類), 부동류(不動類), 부정류(不情類)의 네 가지 대분류 밑에 다시 15가지의 소분류를 두어 등재하였다. 근대 한국어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