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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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용어
[편집]- 무량(無量)은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이다.
- 무량(無量)은 하느님의 소극적인 품성을 나타내는 말으로, 하느님의 무한성, 곧 한계가 없는 완전성을 뜻한다.[1]
인명
[편집]- 무염(호: 무량, 800~888) - 신라의 승려.
- 박영효(아명: 무량, 1861~1939) - 조선 말의 개화파 문신.
- 이상화(호: 무량無量, 1901~1943) - 일제 강점기의 시인.
지명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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