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알리 포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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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알리 포루기
페르시아어: محمدعلی فروغی ذكاءالمل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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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제35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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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25년 11월 1일~1926년 6월 13일 |
| 군주 | 아흐마드 샤 카자르(카자르 왕조) 레자 샤 팔라비(팔라비 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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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레자 샤 팔라비(제34대) 후임: 모스토우피 올-마말렉(제3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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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33년 9월 18일~1935년 12월 3일 |
| 군주2 | 레자 샤 팔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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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메흐디 콜리 헤다야트(제37대) 후임: 마흐무드 잠(제3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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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41년 8월 27일~1942년 3월 9일 |
| 군주3 | 레자 샤 팔라비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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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알리 만수르(제41대) 후임: 알리 소헤일리(제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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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77년 |
| 출생지 | 이란 테헤란 |
| 사망일 | 1942년 |
| 사망지 | 이란 테헤란 |
| 정당 | 부흥당 |
모하마드 알리 포루기 조카-올-몰크(1877년~1942년, Mohammad Ali Foroughi Zoka-ol-Molk, 페르시아어: محمدعلی فروغی ذكاءالملک)는 이란의 교사, 외교관, 작가, 정치인이다.
상인 가문에서 태어나 1907년에 부친의 칭호인 '조카-올-몰크'를 이어받고, 1909년에 테헤란을 대표하는 의회(Majlis) 의원이 되었다. 1912년 대법원장이 되었고, 세 차례에 걸쳐 이란 제국의 총리를 지냈다. 두 번째 임기를 지내던 1935년, 그의 사돈이던 무하다드 발리 아사디(Muhammad Vali Asadi)가 마슈하드에서 일어난 반황제 폭동에 참여하였다는 혐의 때문에 사임하였다.[1] 그러나 이후 포루기는 다시 총리를 지냈고, 그의 세 번째 임기 때에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가 즉위하였다.[1] 미국 주재 대사로 지명되었으나, 취임하기 전에 6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각주[편집]
- ↑ 가 나 Gholam Reza Afkhami (2008년 10월 27일). 《The Life and Times of the Shah》.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35쪽. ISBN 978-0-520-25328-5. 2012년 11월 4일에 확인함.
| 전임 레자 팔라비 |
이란 총리 1925년 11월 1일~1926년 6월 13일 |
후임 모스토우피 올-마말렉 |
| 전임 메흐디 콜리 헤다야트 |
이란 총리 1933년 9월 18일~1935년 11월 3일 |
후임 마흐무드 잠 |
| 전임 알리 만수르 |
이란 총리 1941년 8월 27일~1942년 3월 9일 |
후임 알리 소헤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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