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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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나이〉(독일어: Der Sandmann 데어 잔트만[*])는 에른스트 호프만1816년에 쓴 단편소설이다. 1817년에 단편집 《밤의 풍경》(독일어: Die Nachtstücke)의 일부로 실려서 나왔다.

우리말 번역[편집]

  • 김현성 옮김, 《모래 사나이》, 문학과 지성사, 2020년 5월 8일, 7~68면
  • 신동화 옮김, 《모래 사나이》, 민음사, 2021년 12월 10일, 7~6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