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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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임 대학교
Universität Mannheim
Uni Mannheim Siegel.svg
표어 In Omnibus Veritas
설립 1967년
총장 에언스트-루트비히 폰 타덴
(Ernst-Ludwig von Thadden)
국가 독일 독일
위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만하임
학생 수 1만 1197명
교직원 수 1516명
웹 사이트 http://www.uni-mannheim.de/

만하임 대학교(Universität Mannheim)는 독일의 대학교이다. 만하임대학교(약칭 UMA)는 바델뷔르템베르그주 제2의 도시인 만하임시에 위치하고 있는데, 독일의 하버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1967년에 경제대학에서 지금의 형태로 승격되어 종합대학으로서의 역사는 독일에서 그다지 길지 않은 편이지만, 바로크 양식의 만하임 성에 자리 잡고 있어 대학의 전통은 1763년에 선제후 카를 테오도어(Karl Theodor)가 설립한 쿠어팔츠 과학 아카데미(Kurpfälzische Akademie der Wissenschaften)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법경학부, 경영학부, 사회과학부, 문학부, 경영정보・수학부의 다섯 학부로 구성되어있다. 2005년에는 만하임경영대학원이 추가적으로 개설되었다. 2007년부터 법경학부와 사회과학부에서 설치한 대학원이 주 정부의 1차 이니셔티브 지원을, 2012년에 2차 지원을 받기 시작하였다. 대학은 학사와 석사 졸업시험과 국가시험을 제공한다. 만하임은 학제간 연구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사회학, 경영정보학, 법학, 인문학의 전공자들도 주전공이외 경제학을 전공하게 한다. 2013/14년 가을학기 기준 약 12,151명 학생이 재적중이다.

역사[편집]

만하임대는 역사적으로 경제학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만하임대의 역사는 1907년 만하임 지역 부르조아계급의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설립된 만하임 상과대학(Handelshochschule Mannheim)에서 시작 되었다. 해당 대학은 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1930년대까지 젊은 경제인들을 교육시키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이용되었다. 또한 경제학뿐만 아니라 철학, 사학, 예술, 자연과학 강좌가 개설되었다. 세계대전 사이에는 심리학과, 교육학과, 통번역학과가 추가적으로 개설되었다.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한 이후 만하임 상대는 해체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국가・경제학부(Staats- und wirtschaftswissenschaftliche Fakultät)로 흡수되었다. 참고로 나치시대 14명의 유대인 학장 가운데 오직 3명만이 살아남았다. 희생자들 가운데 심리학과 학과장 오토 젤쯔(Otto Selz)가 포함되었는데, 현재 대학 서쪽에 위치한 도로명으로 쓰이고 있다.1946년 만하임 상과대학은 545명의 학생으로 다시 개교했고, 1963년 경제대학(Wirtschaftshochschule)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당시 학생수는 1715명이었다. 1967년 경제대학은 만하임 대학교(Universität Mannheim)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개요[편집]

만하임 대학교는 경제학 분야가 특성화되어 있으며, 다른 학과들도 경제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특성화하고 있다. 독일의 경제 주간지 비르트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는 만하임 대학교의 경제학과와 경영학부가 인사담당 임원들 사이에서 독일 최고의 학교로 여겨지고 있다고 발표했다.[1] 경제 일간지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가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만하임 대학교의 연구 수준은 경제학과의 경우 독일어권에서 1위, 경영학부는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본관은 유럽에서 가장 큰 바로크성인 만하임성(Schloss Mannheim)이다. 만하임성은 기업, 재단, 개인후원자들의 도움(바로크성 르네상스 운동)으로 강의실과 도서관으로 리노베이션되었다.

학부[편집]

  • 경영학부
  • 문학부
  • 법경학부
1. 법학전공
2. 국민경제학전공
  • 사회과학부
  • 경영정보・수학부

순위[편집]

경영학, 경제학, 사회과학 분야에서 만하임대학교는 독일 최고 고등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대기업 인사담당자 500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일 경제전문지 Zeitung Wirtschaftswoche의 평가에 따르면, 2012년 대학의 전 학부가 독일 Top 10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학과의 경우 2001년 부터 2014년까지 계속 1위를 차지하였고, 경제학과는 2012년과 201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독일대학평가기관인 CHE의 평가에 따르면 2011년 문학부와 경제학부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총 4개 전공(경영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이 독일 전체 대학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14년 CHE 평가에서는 경영학이 독일 전역의 국립대학 중에서 최상위등급을 받았다. 또한 대학연구기관인 만하임유럽사회연구소(MZES), 유럽경제연구센테(ZEW), 경제사회과학대학원(GESS)은 독일 전역에서 최고 명성을 가지고 있다.


대학 연구기관[편집]

  • 만하임 유럽 사회 연구소 (Mannheimer Zentrum für Europäische Sozialforschung) (MZES)
  • 만하임 인구 및 경제변화 연구소 (MEA Mannheim|Forschungsinstitut Demographie und ökonomischer Wandel) (MEA)

대학 유관 연구소[편집]

바깥 고리[편집]

각주[편집]

  1. http://www.wiwo.de/ranking-die-besten-unis-und-fachhochschulen/6482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