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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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섭 麻鎬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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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5년(68–69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상곡 |
학력 |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
경력 | 한국산림공학회 회장 |
직업 | 대학 교수 |
소속 |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
상훈 | 제15회 농림수산식품부 과학기술대상[1] |
마호섭(麻鎬燮, 1955년 ~ )은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이다.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산림환경자원학전공 교수이며, 한국산림공학회 회장이다.[2]
생애[편집]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산림환경자원학전공 교수로서 경상국립대학교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연구사업단 단장이며, 생태복원사업단은 2012년 6월 산림청의 산림과학 기초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3]
2012년 산림분야 학술연구부문에서 '도시지역 경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생태옹벽 기술 개발'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마호섭 교수는 산지 훼손지를 대상으로 환경친화적인 복구 및 녹화기술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옹벽을 녹화목표에 따라 맞춤형으로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호섭 교수가 개발한 옹벽의 맞춤형 녹화기술은 도시 경관과 미관을 증진시키고 도시의 열섬효과와 이산화탄소 저감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4]
각주[편집]
- ↑ 김동수 (2012년 9월 24일). “경상국립대학교 마호섭·정병룡 교수, 제15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뉴스1.
- ↑ “[경향마당] 다가오는 우기, 사방댐으로 산사태 막아야”. 경향신문. 2013년 6월 2일.
- ↑ 정경규 (2012년 12월 31일). “경상국립대 ‘훼손지 산림생태복원 연구사업단’ 개소”. 경남신문.
- ↑ 김인수 (2012년 10월 7일). “경상국립대 교수 2명 농림부 과학기술 대상”.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