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배튼윈저
마운트배튼윈저(Mountbatten-Windsor)는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남성의 자손들 중 일부에 사용되는 인명이다. 1960년 추밀원의 선언을 통해 마운트배튼-윈저의 이름은 작위가 없는 여왕의 남성 자손들에 해당한다.[1]
인물[편집]
- 아치 마운트배튼윈저: 영국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 릴리벳 마운트배튼윈저: 영국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사이에서 태어난 딸
각주[편집]
- ↑ “The Royal Family name”. The British Monarchy. 2018년 6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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