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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플랫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스팅(LISTING)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인 (주)딥서치가 개발한 M&A 플랫폼이다. 어렵고 복잡한 M&A 과정을 온라인에서 쉽게 인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도자는 기업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노출 없이 간단하게 잠재 매수자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다. 인수자는 원하는 기업 조건으로 간단히 올라와 있는 매도 매물을 볼 수 있으며 NDA 체결 후 빠르게 실사를 진행 할 수 있다.

매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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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이후 간단한 소개와 재무정보 입력하면 기업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하고 잠재 인수자들에게 소개가 된다. 잠재 인수자가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다면 인수 제안을 하고, NDA 체결 후 M&A 과정을 진행 할 수 있다.

인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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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이후 기업인증을 하면 다양한 매도 매물을 찾을 수 있다. 원하는 기업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하면 매니저가 대신 찾아주거나 그 기업과 일치하는 기업이 신규로 가입되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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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매도자 모두, 거래 금액의 2%이며,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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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서치를 서비스하고 있는 동명의 회사 (주)딥서치에서 개발하였다. 딥서치는 2013년 설립되어 기업 정보를 검색하는 딥서치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삼성증권, 신한은행 등 다양한 금융 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