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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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시어터(The Living Theatre)는 미국 연극극단이다.

줄리안 베크와 그의 부인이며 여배우인 주디스 마리너에 의해 1947년 오프 브로드웨이 레퍼토리 극단으로 창단되어 새롭고 실험적인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1951년 그들의 극장에서 겔버의 <코넥션>을 공연(1959), 큰 주목을 받았다. 그들의 대표적인 공연으로는 <영창>(케네디 브라운 작), <프랑켄시타인> <파라다이스 나무> 등인데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과 철학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큰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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