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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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두스(Lydus, 그리스어: Λυδός)는 마에오니아의 세 번째 왕으로 아튀스를 계승하였다. 그는 아튀아드 왕조의 마지막 왕이었다. 헤로도투스에 따르면 마에오니아는 리두스 이후에 리디아로 알려지게 되었다.

리두스 (브로테아스)는 탄탈루스디오네의 아들이었다. 탄탈루스 2세는 브로테아스의 아들이었다. 그는 클리템네스트라와 결혼하였는데 리디아에서는 다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