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류영하(柳榮河, 1787년 ~ 1868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고흥(高興)이며, 취흘(醉吃) 류숙(柳潚)의 8세손이다.[1]

생애[편집]

1819년(순조 19) 식년 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관직을 거쳐 1858년(철종 9년) 사간원 대사간이 되었다.[2]

1866년(고종 3) 공조 참판부총관(副摠管)에 이르렀다.[3]

저서[편집]

  • 『보산집』

각주[편집]